우에카와 키치
미디어팜
3.8(291)
"기가약한 회사원 아카리는, 엘리트 회사원이 된 고교시절 좋아했던 야츠몬지와 재회하게 되고, '지금도 남자를 좋아하나?'라며 강압적으로 밀어붙여진다. 그는 졸업직전,아카리의 마음을 알고 비웃은 남자로, 상처받은 아카리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 Uekawa Kichi / GCJ."
대여 1,200원
소장 2,500원
타테노 마코토
3.3(52)
그 날부터 10여년, 난 쭉 형을 사랑하고 있다. 고급 유곽 solitude의 스탭 카나에는 의붓형인 오너 타츠키를 어릴 적부터 사랑하고 있다. 마음을 숨긴채 지내온 카나에 였지만, 거물 고객의 남성에게 찍히게 되고, 동시에 형이 남성 고객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가가려는 카나에와 카나에의 마음을 알고도 밀어내는 타츠키. 카나에는 마음을 거절당해 도망치려고 하지만 타츠키는 카나에를 놔주지 않은 채 말한다. '전부 가르쳐주마. 네가 바라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키리시마 타마키
3.9(56)
[어린애가 아니야! 이 몸이시다!!] 야쿠자 조장의 아들, 타케루에게는 고민이 있다. 그건 수행원인 나루세에게 어린애 취급받는 것. 어릴 적부터 몸을 바쳐 자신을 지켜준 나루세에게 고맙기는 하지만, 어딜가든 따라오고 매사에 참견을 하는등 자유롭지 못한 생활에 갑갑해 하고 있다. 그래서 타케루는 나루세의 약점을 쥐어 자기말을 따르게 하려고 야한 행위를 시키는 작전을 쓰지만, 오히려 말도 안 되는 일을 당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