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메구리
AK 커뮤니케이션즈
4.7(406)
당연했던 일상이, [당연하지]않게 되는 시간. [상사와 부하]의 관계에서 [연인]이 된지 1년이 지난 토쿠나가와 타카나시. 타카나시의 부서 이동이라는 위기를 넘어, 마침내 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 그러던 중, 이번에는 타카나시의 전근이 결정된다. 원거리 연애를 시작하지만, 두 사람의 감정은 점점 멀어져 가는데…? 잊을 수 없는 추억이 가슴을 때리는, 시리즈 제 3탄 시작합니다.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토가쿠시 레이지
3.4(37)
꽃미남에 가까운 키타무라와 진지하고 고집 센 테라오는 취미도 성격도 정반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학교, 같은 직장, 같은 맨션에 사는 등 공통점이 한 둘이 아니다. 어느 날, 여자친구에게 차인 테라오를 위로해 줄 겸 둘이서 한 잔 하게 되고, …어? 생각보다 분위기 좋은데? 취해버린 테라오는 상상도 못할 에로하고 격렬한 하룻밤을 보내버리는데?!?!?!
소장 2,700원(10%)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