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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화완결
5.0(3,493)
현실에선 노답 인생이지만 게임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고 나는 최고의 길드장이자 모든 유저가 부러워하는 배틀메이지가 되었다. 1년 전 '신희재'라는 원수를 만나기 전 까지는. 나는 순식간에 [아르카디아]에서 쌓은 모든 것을 그 녀석에게 빼앗겼고, 다시는 [아르카디아]에 발을 붙이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1년 뒤 귀소본능처럼 다시 찾은 [아르카디아]에서 '신희재'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녀석 여캐인 날 멋대로 여자로 착각하고 있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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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완결
4.9(1,412)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동네 경찰인 재희. 이 정적을 깨는 괴상하고도 이상한 놈, 독고훈의 등장으로 고요했던 재희의 게이 라이프에도 점차 잡음이 낀다. 첫눈에 독고훈의 연인으로 임명당한 재희, 자신에게 쉴 새 없이 잡히는 대로 닥치는 대로 마구잡이로 플러팅을 거는 이 또라이 같은 독고훈 때문에 본인이 게이라는 비밀이 탄로 날까 노심초사하게 되는데, 그런데 알고 보니 독고훈은 이 마을로 요양을 내려온 경찰청장 독고영식의 유일무이한 외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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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6(2,688)
매일 섹스 타령에 끝없는 성욕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계속 차이는 성인용품 업체 직원 아오이(음란♥). 「인간의 삼대욕구인데 뭐가 나빠?!」라며 오늘도 단골 술집에서 폭음을 하며 만남 사이트에서 상심한 성욕을 풀려고 하지만 어느새 잠들어 버린다. 그를 깨운 점원인 대학생 이오리(절륜♥)를 잠결에 만남 상대로 착각하고 섹시하게 유혹해버린 아오이. 일어나 보니 눈앞에는 전날의 점원과 대량의 사용 후 콘돔, 그리고 기분 좋은 나른함에 감싸인 몸.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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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화완결
4.9(2,449)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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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화완결
4.8(1,252)
황제의 개인 집무실과 침궁을 청소하던 환관들이 과로로 떨어져나가자 청소를 좋아하여 '청소 귀신(소귀자掃鬼子)'라는 별명까지 붙은 유약우가 그 자리에 천거를 받는다. "아니 되옵니다…" "뭐가 맨날 아니 된다는 것이냐? 더러운 것은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고 네 입으로 말하지 않았느냐?" "하, 하오나… 황상…" "빨아라. 더 깊이 물거라. 입술을 오므리고, 제대로 빨아보거라." 하지만 유악우는 황제의 '건물'만이 아니라 황제의 '물건'도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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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9(2,871)
꿈에 그리던 자신의 동물 병원을 오픈하게 된 수의사 최정. “…내가 지금 꿈을 꾸는 건가?” 오픈 첫 날, 문 앞에 축 늘어져있던 도마뱀을 주워왔더니…. “이 몸은 동해 용왕의 막내아들이로다.” 도마뱀이… 사람이 되었다? 게다가 스스로를 용왕의 아들이라고 우겨대고 있다? “미천한 너에게 이 몸과 교접할 기회를 주겠다, 이 말이다.” 심지어 정기를 나눠달라는 헛소리까지 하고 있다. 그것도 섹스를 통해서! 성룡이 되고 싶은 왕자님 운우와 인간이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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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화완결
4.9(1,941)
'성애'의 마음을 지닌 선배 김선진 ♥ '순애'의 마음을 지닌 후배 전우승 "전 선배의 모든 작품을 소유할 겁니다!" "선배 좋아해요!" "사겨주실 건가요?!" "오늘부터 1일!!" 라고 농담처럼 말했지만 진짜 사랑일지도 몰라… * 동갑내기 김재희 X 강범철의 쌍방삽질 티격태격 배틀연애 "네 룸메들은 아냐? 니 술 버릇?" "내 술 버릇 그거 아니거든?!" "너 그럼 제정신에 남의 몸 더듬는 거냐?" "뭐? 아니야! 네 몸이 너무 예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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