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마코
비애코믹스
3.9(22)
회사원 타카쿠라 카즈아키는 공(攻) 전문 게이지만, 연일 계속되는 잔업으로 할(?) 시간도 없다. 그런 타카쿠라의 현재 유일한 힐링은 단골 편의점의 날라리 알바생, 히비노 케이토. 히비노를 안고 싶은 욕망을 품은 타카쿠라는 어느 날 우연히 만원전철에서 히비노와 마주치고, 그가 풍기는 ‘냄새’에 흥분해서 발기!! 그리고 타카쿠라의 상태를 알아챈 히비노도 그럴 마음이 들어 염원을 이뤄주려 하지만…?! 날라리 노멀 대학생과 공 전문 회사원의 둘 다
대여 2,000원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