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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2화
4.9(3,523)
“네가… 죽었다고 생각했어…” 10년 전의 사건으로 오로지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키나드. 그는 오랜 친구인 라만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가신(家臣) 예싱과 함께 정체를 숨기고 채프(chaff)라는 이름으로 차근히 복수를 준비해 나간다. 그러던 중,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앨빈을 발견해 그를 구출하게 되고, 보호라는 명목하에 앨빈과 함께 지내면서 어린 시절과는 많이 달라진 그의 모습에 연민과는 다른 감정이 피어오르며 키나드의 복수심은 점차 흐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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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5화
4.9(6,299)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입시 유의해주세요.※ ※<엔네아드(ENNEAD) [완전판]>은 28화~32화, 39화, 42화~44화를 제외하고 <엔네아드(ENNEAD)>와 동일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집트 왕권을 두고 펼쳐진 호루스와의 승부! 세 번의 승부 끝에 호루스가 승리하게 되고! 반신이 되는 형벌을 받고 자신의 죄를 직접 마주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 내려간 세트! 가장 낮은 곳에서 마주친 자신의 죄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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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화
4.8(895)
문화와 예술이 찬란히 피어오르던 조선 후기. 왕의 개혁 뒤에는 칼 한 자루로 왕을 지켜낸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지키고 싶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왕의 칼로 살아야했던 남자, 허민준. 그를 사랑한 소년, 윤세하. 그 애절한 사랑의 일대기. "당신을 은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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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화
4.8(163)
권능여성체 중 극소수만이 머리에 ‘꽃’을 지고 태어나 그중에서도 ‘권능을 가진 꽃’이 황제가 되는 화원국. ‘새로운 꽃을 황제로 추대하려고 했다’는 역모 죄로 몰살당하지 않기 위해 팔려가듯 11살의 ‘강위’는 5살 황태자 ‘5대 모란’의 정혼자가 된다. 강위는 황태자를 지키겠노라 다짐하지만, 어린아이의 다짐을 비웃듯 북국 가자르의 남침으로 황제의 명에 따라 2년 만에 파혼과 함께 다시 북방 경계선으로 떠난다. 그 후, 철혈 통치를 펼치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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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화
4.8(10)
여성체 중 극소수만이 머리에 ‘꽃’을 지고 태어나 그중에서도 ‘권능을 가진 꽃’이 황제가 되는 화원국. ‘새로운 꽃을 황제로 추대하려고 했다’는 역모 죄로 몰살당하지 않기 위해 팔려가듯 11살의 ‘강위’는 5살 황태자 ‘5대 모란’의 정혼자가 된다. 강위는 황태자를 지키겠노라 다짐하지만, 어린아이의 다짐을 비웃듯 북국 가자르의 남침으로 황제의 명에 따라 2년 만에 파혼과 함께 다시 북방 경계선으로 떠난다. 그 후, 철혈 통치를 펼치던 황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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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4(211)
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데는 이유가 있다. 야스히로는 어릴 때부터 반복해서 같은 꿈을 꾸었다. 중년의 전사가 되어 독살당하는 꿈. 꿈에는 동물의 해골로 만든 투구를 뒤집어쓴 무시무시한 왕이 있다. 꿈속에 나온 언어를 단서로 여행하다가 이세계로 전생해 버리는데… 냉혹한 미모의 왕×전생한 바이킹, 천년 전의 키이우를 무대로 하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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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20원전권 소장 5,670원(10%)
6,300원총 54화완결
4.6(60)
겉보기에는 엘리트 친우, 실상은 웬수 사이인 기사단장 아론과 부단장 녹스. 전장에서 큰 공을 세우고 돌아오자, 섭정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뭐든 들어 주겠다고 치하한다. 그러자 난데없이 아론이 "저희 두 사람, 결혼이 하고 싶습니다!" 전격 공언을 해 버리는데...?! 이 웬수가 제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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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2(232)
승승장구하며 주변 사람을 깔보던 나츠메. 연하의 연인도 순종적이니 모든 게 순조롭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밤, 연인을 기다리던 나츠메에게 오오모리라는 남자가 말을 건다. 처음에는 경계했지만, 묘하게 사람의 속을 잘 파고드는 남자에게 긴장을 늦추는 나츠메. 그러나 순식간에 돌변한 오오모리가 강제로 덮치는데. 자신이 깔리다니 말도 안 된다며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처음 느낀 너무나도 강한 쾌감에 나츠메는 이성을 잃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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