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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4)
"왜지, 난 알파인데…." 학업과 예체능 모두 뛰어나기로 유명한 엘리트 학교에 다니는 알파 아사히나 스바루와 친구인 다이치. 어느 날, 스바루가 시상식에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발정 유발제를 맞는다. 곧바로 억제제를 먹었는데도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알파라고 알고 있던 스바루에게 발정과 함께 오메가의 페로몬이 흘러나온다! 누군가가 안아줬으면 하는 욕망에 자신도 놀라지만, 몸은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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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6)
동급생인 알과 미로는 집이 이웃한 소꿉친구. 솔직하고 거짓말을 모르는 미로에 비해 언제나 초연한 알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둘은 계속 함께 지내 왔다. 방학을 앞둔 어느 날, 알은 미로에게 단둘이 여행을 가자고 한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잠시 망설였지만 거절할 이유도 없어서 흔쾌히 수락하는 미로. …행선지도 모른 채 시작된 여행의 목적지는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던 곳이었다. 이유를 물어봐도 얼버무리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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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2)
철이 들었을 때부터 이미 5살 연상의 나치를 사랑하고 있던 미사키. 어린애면서 남자친구처럼 행동하는 미사키를 미소 지으며 바라보던 나치. 두 사람은 누구보다 친한 소꿉친구였다. 나치의 진학을 계기로 헤어진 지 4년. 꽃미남 대학생으로 성장한 미사키는 나치가 아닌 사람과의 연애는 생각할 수도 없어 계속되는 고백을 거절할 뿐…. 엇갈리기만 하던 3월, 추억의 장소에서 뜻밖의 재회의 기회가 찾아온다. "다시 나치의 남자친구로 있을 수 있어!" 순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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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미즈노는 성실한 성격과 깔끔한 외모로 인해 학생들에게 「왕자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하지만 그런 미즈노에겐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야한 건 해서는 안 되는 행위」라고 인식하여 29년간 한 번도 사정한 경험이 없다는 것. 몸도 마음도 건전한 후배, 테지마와 자신을 비교하게 되면서 미즈노는 우울한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식에서 취한 미즈노는 자신의 비밀을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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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8)
어릴 적 부모를 잃은 유이토는 아버지의 친우인 사카키 가에 입양되어 친자식 못지않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그 다정함은 형인 케이타도 마찬가지였는데, 어린 시절부터 대학생이 될 때까지 유토를 친동생처럼 아껴주었다. 그런 케이타에게 언젠가부터 짝사랑의 감정을 품고 있던 유이토. 이 마음은 가슴에 묻어두자고 마음속으로 다짐하던 어느 날, 수상한 가게에서 수상한 음료를 마시게 된다. 「이 음료를 마신 사람은 좋아하는 상대를 포로로 만들 수 있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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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4)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는 히바리타와 카리야. 둘은 같은 대학교 동아리 선후배로 동영상 스트리밍 그룹 '토리노스TV'의 메인멤버. 두 사람 외에 서브 멤버로 하야세, 그리고 기획 편집을 담당하는 우이가 같이 운영하고 있었다. 어느 날, 히바리타는 카리야가 영상에서 벌칙으로 하야세와 키스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사실, 하야세를 좋아하고 있던 히바리타는 그 영상을 보고 속상해하는데… 카리야는 그 맘도 모르고 계속 하야세에게 달라붙는다. 하지만 히바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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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1)
"…어쩔 수 없지. 넣게 해줄게." 삥 뜯길 뻔한 자신을 구해준 마사무네를 한없이 동경하는 코타로. 동생으로서 귀여움을 받던 어느 날, 그라비아 잡지를 보고 야릇한 기분이 든 코타로의 하반신을 놀리듯 만지는 마사무네. 서로 다 아는 남자들끼리의 가벼운 장난. 하지만 그날 마사무네 손의 감촉과 뺨에 밀착된 가슴 근육의 촉감, 그리고 눈앞에 훤히 드러난 야한 젖꼭지를 잊을 수 없어…! 대체 어떻게 해야 해─?! ※이 작품은 정식 연재분의 합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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