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시나
넥스큐브
3.2(101)
천박하고 쓰레기 같은 남자가 자초한 업의 결말. 기분 좋은 것이 제일 좋아, 하지만 귀찮은 일은 완전 질색. 사랑을 알려 하지 않는 쾌락주의자 루카. 그는 섹스가 활개치는 비밀 클럽의 단골이다. 한 달 중 열흘을 섹스룸에서 보내며, 수많은 상대와 진득하게 몸을 섞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찔릴 듯한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는 남자, 세이와 클럽에서 만나게 된다. 세이는 쾌감에 빠져있는 루카를 향해 '미쳤다'는 말을 내뱉곤 뚜렷한
대여 1,800원
소장 3,000원
우에카와 키치
미디어팜
3.8(291)
"기가약한 회사원 아카리는, 엘리트 회사원이 된 고교시절 좋아했던 야츠몬지와 재회하게 되고, '지금도 남자를 좋아하나?'라며 강압적으로 밀어붙여진다. 그는 졸업직전,아카리의 마음을 알고 비웃은 남자로, 상처받은 아카리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 Uekawa Kichi / GCJ."
대여 1,200원
소장 2,500원
카츠라 코마치
블랑코믹스
4.5(932)
"이것은 포식이지 사랑이 아니다. 흡혈귀와 인간이 공생하는 세상. 야요이는 같은 반의 순혈 흡혈귀, 치토세에게 아련한 연심을 품고 있었다. 그 마음을 꿰뚫어본 치토세에게 강요당한 ‘행위’. 정성껏 핥고 빨고, 다정하게 안는 그 행위를 그는 ‘식사’라고 부르지만……."
대여 2,400원
소장 4,200원
혼죠 리에
(주) 프라이데이
3.9(203)
회사를 그만 두고 카페 점장으로 지내던 쿠라치는 약혼자가 있는 타케이와 몇 년이나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해왔다. 게이인 자신에게 열등감을 느끼면서도‘남자는 너뿐이야’ 라는 타케이의 말에 기대하게 되는 쿠라치. 대학 시절 친구인 키사누키에게, 타케이와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당하며 둘의 관계가 들통난다. 키사누키는 당황한 쿠라치에게 ‘나랑 사귀자’라고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는데 … . 사랑하는 남자와 사랑받는 남자와 사랑하고 싶은 남자… 엉키고 설킨 세
대여 2,100원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