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 빗코
이코믹스
3.5(28)
「잔뜩 안에 내보내서 임신시켜주세요.」 신사적인 사장 아키오와 비서인 카즈마는 일도 H도 궁합이 잘 맞는 러브러브한 부부♥ 카즈마는 슬슬 아이를 갖고 싶지만 남편이 안에 씨를 뿌려주지 않는데?! 남자의 임신, 임부의 H, 육아까지 남성 임신을 완전 망라! 임신하기 쉬운 체위란? 임신 중에도 SEX가 가능한가? 남자도 마사지를 하면 모유가 나온다는 게 진짜? 임부의 비밀이 가득 채워진 귀여운 러브 코미디!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
롬
3.7(72)
대학생인 나 타마오는 야한 망상을 하는 게 하루의 일과이다. 오늘도 강의 중에 멍하니 자신이 수인 걸 망상하다가 교수님께 걸려 격노하게 만들어버린 타마오는 매사에 빈틈이 없는 소꿉친구 미케에게 밀린 과제를 도와달라고 부탁하게 되고 단둘이 있는 방에서 피곤에 지쳐 잠든 척을 한 타마에게 미케는 돌연「좋아해」라고 고백을 하는데…
혼죠 리에
3.5(13)
불량했던 과거를 숨기고 초식계 안경남으로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대학생활. 하지만 과거를 아는 소꿉친구가 어디든 따라오는데… 「싫어하는 거 아는데 자꾸 독점하고 싶어져」라고 열혈구애를?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타카미 지로
4.3(12)
저명한 요리평론가 아키노리에겐 어떤 비밀이 있다. 그건 미각장애라는 것… 데이터 형의 비평을 하는 것으로 어떻게든 일을 하고 있지만 사생활은 참담하다. 어느날 공복으로 쓰러진 아키노리는 작은 레스토랑 점주 쿄이치와 만나 그의 호의로 요리를 먹게 되는데… 「먹는 모습이 예뻐」라고 웃는 얼굴로 말하는 쿄이치에게 반해 마음이 흔들린 순간, 아키노리의 미각은 돌연 돌아오고…?!
슈사이 후미코
3.8(38)
소꼽친구 유키토 아츠야 사다히라는 사이좋은 3인조. 어렸을 때부터 아츠야가 좋았던 유키토는 그의 취향인「청순계」를 연기해서 사랑받으려고 노력해왔다. 그런데 둔감한 아츠야에게는 전해지지 않는데 다른 남자에겐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 유키토는 그런 것에 대한 푸념을 사다히라에게 늘어놓지만 그 행동이 예상치 못하게도 아츠야를 화나게 만들어 버리는데…?!
타케나카 세이
4.0(20)
신인 배우 히나세와 실력파 배우 사이가는 비밀의 연인사이♥ 17살 연상의 여유만만한 사이가에게 늘 어린애 취급을 받아 초조×기분의 히나세! 자신만이 사이가에게 빠져 있는 것 같아 분한 히나세는 점차 사이가를 휘두르고 싶어 하는데 …?! 미쳐버릴 정도로 사랑하고 있어♥
마야마 준
3.3(26)
자유분방하지만 성적은 우수한 다이스케가 첫눈에 반한 건 쿨 뷰티한 영어과 교수 와카츠키. 그러나 몇 번이고 어필해도 냉담하게 무시당해버린다. 연정이 쌓이기만 하는 다이스케는 와카츠키에게 H한 망상을 써내려가는 사이 "D"라는 인기 관능소설가가 되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교재실에서 은밀히 소설을 읽고 자위를 하는 와카츠키를 목격한 다이스케. 그 음란한 모습을 찍은 뒤, 그를 강제로 쓰러뜨리는데…?!
마치야 하토코
4.0(69)
남자끼리의 연애엔 강한 의사와 기적이 필요한 거예요♥ 「침대로 가는 건 귀찮아 여기서 해」같은 회사에서 바쁜 두 남자. 여친을 만들 틈도 없는 데다 잠자리 파트너도 일적인 파트너도 같은 쿨한 오노사카와 와일드한 아저씨(?) 토바는 그런 에로틱하고 편한 관계… 아니 그보다 이 관계 뭐지? 계속 되나? 나 계속 하고 싶은 건가?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
유키 링고
3.9(34)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미야시타에게 자신감을 준 건 육상부의 꽃미남 니시무라. 운동장의 니시무라를 어두운 미술실에서 연심을 토해내듯 캔버스에 그린다. 마음은 꼭 숨긴 채. 하지만 최악의 타이밍에 노출되고 마는데… 그 외, 결벽증 남자에게 휘둘리는 돌보미 타입의 대학생, 우등생에게 역공 당하는 허풍쟁이(실은 동정) 등, 바보 같고, 풋풋하고, 하지만 사랑스러운 남자들이 총집결.
이케 레이분
4.4(115)
뱀포드 후작가에 집사로 오게 된 알렉스. 그곳엔 10년 전 푹 빠졌었던 일류 집사 그레이엄이 있었다… 「이번에야말로 손에 넣고 싶어. 그러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어!」 그렇게 생각했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지 못한 채 헛바퀴만 돌리던 알렉스. 그의 마음을 깨달은 그레이엄은 「너에게 봉사해줄 의리는 없는데」 라고 하면서도 떨리는 그를 혀로 풀어주고, 「얼굴이 보고 싶어」 라며 조르자 정상위로 해주기까지 한다. 어느 틈엔가 알렉스는 몸뿐만이
카몬 사에코
3.7(109)
어째서인지 경기용 여자 수영복을 입은 모모선배가 옆에서 자고 있다! 남자답고 의지가 되서 매우 좋아하는 선배가 어째서? 그 모습으로부터 눈을 뗄수가 없어 덮쳐버리는 큰 개같은 후배 혼다. 다음날부터 정열적인 어프로치를 시도하지만 전혀 상대해주지 않는다?! "수영복 그이" 시리즈도 수록, 변태적이지만 순애의 H, 통째로 수영복을 입은 남자아이의 혼란작렬+고양이카세♥ ⓒ Saeko Kamon/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