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42화
4.9(2,640)
강채헌. 고등학교 동창이자 대학교 동기이며 정윤의 오랜 짝사랑 상대. 늘 먹이사슬의 꼭대기를 차지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 하지만 어느 날을 기점으로 채헌은 정윤에게 점점 차가워져 갔다.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나에게만 불친절할까.’ 답이 보이지 않는 외사랑을 접으려 다짐해도 번번이 채헌을 놓지 못하는 정윤. 혼자만의 떨림을 감추고 그와의 학과 생활을 이어간다. “나 돈 많아. 그러니까 그렇게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하지 마.”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1,7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5,200원
총 89화
4.9(3,302)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BL #연하공 #연상수 #자낮공 #능력수 #현대배경 살아남기 위해 버텨보고 애써보기도 하지만 세상 그 어디에도 마음 둘 곳 없는 김지호. 그러던 지호 앞에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난 검사 연우정은, 지호에게 자신과 함께 가기를 제안한다. “다른 애들한테도 이렇게 해줬어?” “누굴 주운 건 네가 처음이야.” 대가 없는 선의는 없다고 세상을 배워온 지호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으며 자신에게 다가온 연우정이 이상하고 어색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5,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3,500원
총 3권완결
4.8(1,548)
※ 본 도서는 온라인 서비스 기준에 맞춰 본문의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해, 살아있네.」 낮의 쓰레기장, 귀에 익은 남자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굶주리고 돈도 없는 치히로는 새로운 “집”을 찾으러 찾아간 단골 바에서 완벽한 취향인 남자 케이토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말을 걸어 좋은 반응을 얻는다. 뜻하지 않게 호텔로 가 분위기가 괜찮아졌을 때, 갑자기 전동 마사지기로 얻어맞은 것이 하루 전― 모든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6,000원
소장 4,2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권
4.8(2,459)
"내 몸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릴 셈이야?" 대형견 남편 × 페로몬 아내(♂)의 에로 달달 결혼 BL! 순탄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코타로와 나 미즈키. 출근 전에는 키스하고, 목욕 후에는 서로의 머리를 말려주며… 맞아! 우리는 분명 러브러브한데, 최근 남편이 날 꼬시는 밤이 줄어들고 있다. 설마 이혼 위기…!? 이렇게 되면 에로틱한 몸으로 유혹해 주겠어! ―그리고 맞이한 결혼 1주년 기념일 밤. 이날을 위해 단련한 아름다운 몸으로 밀여붙여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3,600원
은은 외 1명
총 60화
4.9(1,137)
“괜찮아. 괜찮을 거야.” 11월 8일, 삶의 끝을 위태롭게 붙잡고 있던 신우는 한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구원받는다. 그날 이후, 한은 적극적으로 신우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나… “오래 갖고 논 장난감은 원래 질리는 거잖아.” 알 수 없는 이유로 둘은 멀어지고, 그렇게 13년이 흐른다. 두 사람은 사회인이 되어 우연히 재회하게 되지만, 어째서인지 한은 신우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데… “걔가 누군데?” 한은 서서히 신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0원
총 9권
4.7(2,393)
첫사랑은 조금 쓸쓸하고 달콤하다. 고교시절 야구부 후배 요스케에게 여동생의 과외를 맡기게 된 아리무라. 퉁명스럽고 쌀쌀맞은 요스케가 사실은 옛날부터 자신을 동경하고 있었음을 알고 기뻐하지만, 동경 속에 숨겨진 진심을 알아차리게 되고……?!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19,2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44,800원
총 3권완결
4.9(1,692)
뉴욕에 사는 삼촌 트레버의 서재에서 한 권을 일기를 발견한 진. 거기에는 자신이 아닌 다른 <진>에 대한 내용이 쓰여 있었다. ―1973년. 변호사 트레버는 중요한 서류를 분실한다. 눈이 펑펑 오는 날씨 속에서 서류를 가져다준 것은 청소부로 일하던 진이었다. 보일러실에서 살고 있다는, 딱 보기에도 초라해 보이는 그를 내버려 두지 못하고 트레버는 답례를 할 겸 가정부로 일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마치 중세에서 오기라도 한 듯 세상 물정을 모르
상세 가격대여 400원전권 대여 8,400원
소장 4,500원전권 소장 9,450원(10%)
10,500원총 6권
4.7(1,539)
3년 전 두 사람은 오키나와의 외딴섬 해변에서 만났다. 소설가 지망생 하시모토 쥰은 울적하게 생활하는 고등학생 치바나 미오에게 끌려 작업을 걸다시피 말을 건다. 둘은 나날이 거리를 좁혀가지만 미오는 섬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3년 후 섬에 돌아온 미오는 “3년을 생각했어. 남자라도 쥰이 좋아”라며 쥰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쥰은 정작 미오와 연인이 되자고 선뜻 나서지 못하는데—.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12,600원
소장 3,780원전권 소장 22,680원(10%)
25,200원총 6권
4.8(1,824)
“안 들리는 건 네 탓이 아니잖아.” 친구 이상, 연인 미만― 그와의 만남이 모든 것을 바꿔간다. 난청 때문에 여러모로 오해를 받아 주변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대학생 코헤이는 어느새부턴가 타인과 거리를 두게 되었다. 그런 때에 만난 동급생 타이치. 바보같이 밝은 성격으로, 뭐든 생각한 걸 바로 입 밖에 내는 그에게 “안 들리는 건 네 탓이 아니잖아! ”라는 말을 들은 코헤이는 마음 깊이 구원받는다. 실력파 신인의 화제 데뷔작!
상세 가격대여 2,800원전권 대여 21,6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7,000원
총 92화완결
4.9(2,449)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2,8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51,600원
총 8권
4.7(1,459)
'가부키 계의 라이벌, 소고로와 겐스케 - 그들의 성장과 사랑! "절대 아무한테도 주지 않을 거야." 라는 말과 함께 소고로를 껴안은 겐스케는 언젠가 "나도"라고 말하게 만들 거야라며 쐐기까지 박아버린다. 그런 겐스케를 지나치게 의식해서 태도가 어색해지는 소고로. 겐스케는 그런 그에게 지금 당장 뭘 어떻게 하려는 게 아니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한다. 무대를 성공시키고 싶은 두 사람은 일단 연습에 전념하는데……?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21,0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