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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
4.4(40)
"부탁하면 누구와도 자 주니까. 그게 나여도." 부모나 마찬가지인 흡혈귀 히사토를 짝사랑하는 대학생 슈리. '흡혈귀의 심장'이라 불리는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는 히사토는 원하면 키스해 주고, 몸도 내어주고, 사랑한다며 속삭여주지만, 마음만은 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좋아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못하던 그때, 연쇄살인 사건이 터지는데…!? ―흡혈귀와 인간의 애틋하고도 아름다운 에고이스틱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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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5(155)
쿨하고 무뚝뚝한 얼굴로, 연애도 하지 않은채 담담한 일상을 보내는 회사원 스가와 토마. 그의 일과의 시작은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아파트의 한 거주자를 깨우는 것이다. 수십 개의 알람이 울려도 절대 일어나지 않는 민폐남 아이다 카오루는 매번 당당한 얼굴로 ‘내일도 부탁드립니다.’라며 그를 부려 먹고, 그런 그의 태도에 무뚝뚝한 토마도 폭발 직전!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깨우러 간 토마는 잠이 덜 깬 아이다에게 잡혀 이불 위로 쓰러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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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9(1,702)
뉴욕에 사는 삼촌 트레버의 서재에서 한 권을 일기를 발견한 진. 거기에는 자신이 아닌 다른 <진>에 대한 내용이 쓰여 있었다. ―1973년. 변호사 트레버는 중요한 서류를 분실한다. 눈이 펑펑 오는 날씨 속에서 서류를 가져다준 것은 청소부로 일하던 진이었다. 보일러실에서 살고 있다는, 딱 보기에도 초라해 보이는 그를 내버려 두지 못하고 트레버는 답례를 할 겸 가정부로 일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마치 중세에서 오기라도 한 듯 세상 물정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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