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나 안지
AK 커뮤니케이션즈
3.9(43)
우유부단한 성격과 사랑이 서툰 아츠시에게 인생 최대 인기 시즌이 왔다…! 미련이 남아있던 아츠시의 마음을 이용해 다가가는 전 남친 엔라쿠와 아츠시를 감싸듯이 꼬시며 약탈을 노리는 시키. 이 둘은 사실, 같은 사람에게 반한 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닌 라이벌 사이였다. 「같이 안을 테니까 기분 좋았던 쪽을 선택해줘.」 라며 시치미를 떼곤 번갈아 격렬하게 삽입하는 두 사람. 마킹 당하듯이 쾌락을 주입 당하며 몸을 겹치는 나날에 아츠시가 내놓은 답은?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나기사 에이지
4.7(945)
키리노는 피아니스트로서의 재능에 한계를 느낀 뒤, 울적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재능이 넘치는 후배에게 받은 동경과 연심을 가지고 놀기 위해 섹스를 하자고 유혹한다. 기대하며 떨고 있는 타카세에게 내제되어 있는 비뚤어진 질투를 토해내자, 무언가가 채워진 득한 기분이 든다. 자신을 거부하지 않는 타카세에게 자만하여 키리노는 점점 의존하기 시작하고…. 빛과 어둠이 점점 융합하는 구제 BL 두 사람의 밀월을 그린 보너스 만화 10P 수록!
대여 2,400원
소장 4,500원
네코타 리코
4.2(70)
“봐요, 몸은 기억해. 그러니까 조용히 나랑 하고 돈 받아 가면 돼요, 선배. ” 뼈테로지만 ‘괜찮긴 한 사람’에서 그치는 시원찮은 스와와 숨만 쉬어도 여자들이 꼬이는 스와의 후배 테고시. 스와는 언제나 테고시에게 멍청이 취급을 당하며, 분함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낀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다가 꽃뱀에게 속은 스와는 300만엔의 빚을 지고 만다. 어쩔 줄 몰라하는 스와의 앞에 서서 300만 엔이 든 봉투를 내민
4.5(214)
물건을 납품하던 무기 상인에게 갑자기 아이 낳는 걸 도와달라는 마왕님. 정자를 제공받는 걸로 만족하려 했는데 굳이 안겼던 이유를 캐묻고 아이 만들기가 아니라 SEX까지 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행복하게 결혼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