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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7(156)
사택으로 이사 온 지 10일. 하세가와는 매일 밤 '남자에게 안기는 야한 꿈' 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다. 예전에 사택을 썼던 선배에게 물어보자, 그것은 예지몽이라는데…. 피로가 쌓여 업무에도 지장이 가기 시작하자, 예지몽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자신을 안아줄 남자를 찾으러 게이바를 찾아간다. 하지만 모르는 아저씨에게 안기기 두려워진 그는 가게 앞을 서성이다 라이벌 동기인 쿠라모치를 만나게 되고?! "꿈에서 본 그대로 안아줘―." 그에게 부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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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3.7(3)
「굉장히 딱딱해져 있어… 손길이 닿으니 느낀 건가요?」 민감한 체질을 지닌 유키무라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적어도 외모라도 바꾸고 싶어…" 그렇게 결심하고 피트니스에 나갔다가 모든 면에서 스마트한 후배 사와이를 만나게 된다. 예상하지 못한 후배의 친절함에 마음을 허락하는 유키무라. 하지만 근육량을 체크한다면서 몸을 더듬는 사와이 손가락에 유키무라의 몸이 절정으로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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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3.4(18)
모든 것이 내 계획대로 후루카와(오메가)는 알파를 부하로 둔 대기업의 수완 좋은 영업맨. 어느 날, 거래처에서 베갯머리 영업 이야기를 듣게 된다. 부하인 알파가 후루카와를 이용해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우연이라곤 생각할 수 없어, 경계하는 편이 좋아.’ 사건의 전말을 조사한 부하, 이세사키(알파)를 신뢰하고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공감해 서서히 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세사키의 장렬한 과거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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