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UKU
비애코믹스
3.0(15)
다른 사람이 만지면 몸에 격렬한 통증을 느끼는 기묘한 질환 때문에 온기를 모른 채 고독하게 살아온 회사원 오리베. 그는 약과 통원치료에도 전혀 효과가 없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독극물 연구를 하는 교수 와니부치를 찾아간다. 하지만 어째선지 와니부치가 만지면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처음으로 타인과 접촉한 오리베는 사랑에 빠지고 만다?! 「Dokuou wa Togehime wo Chouai Suru」ⓒ2019 ARUKU / GENTO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
세이나 안지
AK 커뮤니케이션즈
3.9(43)
우유부단한 성격과 사랑이 서툰 아츠시에게 인생 최대 인기 시즌이 왔다…! 미련이 남아있던 아츠시의 마음을 이용해 다가가는 전 남친 엔라쿠와 아츠시를 감싸듯이 꼬시며 약탈을 노리는 시키. 이 둘은 사실, 같은 사람에게 반한 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닌 라이벌 사이였다. 「같이 안을 테니까 기분 좋았던 쪽을 선택해줘.」 라며 시치미를 떼곤 번갈아 격렬하게 삽입하는 두 사람. 마킹 당하듯이 쾌락을 주입 당하며 몸을 겹치는 나날에 아츠시가 내놓은 답은?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네코타 리코
4.2(70)
“봐요, 몸은 기억해. 그러니까 조용히 나랑 하고 돈 받아 가면 돼요, 선배. ” 뼈테로지만 ‘괜찮긴 한 사람’에서 그치는 시원찮은 스와와 숨만 쉬어도 여자들이 꼬이는 스와의 후배 테고시. 스와는 언제나 테고시에게 멍청이 취급을 당하며, 분함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낀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다가 꽃뱀에게 속은 스와는 300만엔의 빚을 지고 만다. 어쩔 줄 몰라하는 스와의 앞에 서서 300만 엔이 든 봉투를 내민
하시모토 미츠
리체코믹스
4.0(156)
평범한 알바생 케이는 불운이 겹쳐 집과 일을 동시에 잃게 되는 대위기에 빠진다!! 급하게 청소원 아르바이트에 지원하지만 왜인지 야한 서비스를 하는 버니 보이로서 고용된다. 오만한 태도의 사장 사카키는 케이의 순진한 반응을 재밌어하고, 그의 음란한 손길에 강제로 가버리고 마는 케이. 게다가 과하게 민감한 몸을 지도해 주겠다며 같이 살게 되는데…?!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