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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4.9(83)
"제가 권유월씨를 좋아하거든요." 진심이 아니어도 말할수 있는 거라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이런 가벼운 말들은 그저 내뱉으면 그만인데 그런 줄도 모르고. 너무 쉽게... 너무 쉽게 믿어버린 탓이다. 정원의 손을 잡았지만... 윤결의 그림자는 여전히 가시지 않는데. 집착과 자책, 부채감의 늪에서 벗어나 안식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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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원총 92화완결
4.6(16)
눈 내리는 어느 날, 반은 기계인 인간 이도훈과 어딘가 신비한 남자, 유시천이 만난다. 둘은 한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는 처참한 사건을 보게 되고 함께 사건의 범인을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 목적은 같으나 마음은 다르다.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따듯한 마음과 정의로 채워진 이도훈과, 어딘가 수상쩍은 유시천. 기나긴 여정, 두 사람의 결말은 구원일까? 파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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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8(277)
어떠한 이유로 방랑하고 있는 사형 잇테츠를 데리러 온 승려 야마토. 너무나도 불량한 잇테츠의 태도에 휘둘리며 야마토는 짜증만 치솟는다. 그러나 함께 여행하는 동안 잇테츠 나름의 다정함과 배려를 겪으며 점점 그에게 마음이 쏠리고··· 어느 덧 짝사랑으로 발전하는데?! 불량 X 성실이라는 정반대인 두 사람이 펼치는 두근두근 짝사랑 러브스토리! 대인기 시리즈 「담색의 나날」 특별 단편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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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
4.9(3,920)
원나잇을 사랑하는 죄 많은 남자×꽃미남 나르시시스트 왕자, 몸은 솔직한 두 사람의 시소 러브! 낮에는 시원찮은 평범한 회사원. 하지만 밤이 되면 눈빛 하나로 허리를 으스러뜨리는 남자 사냥꾼. 우라카와 시노부, 두 개의 얼굴을 나눠 쓰며 절찬 인생을 구가 중! …이었을 것이다. 단골 게이 바에, 영업부의 왕재수 나르시시스트 왕자, 오모테야 히카루가 오기 전까지는. 죽치고 앉아 있는 히카루 때문에 밤놀이를 즐길 수 없는 날들이 이어지자, 자신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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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원총 1권완결
4.3(120)
날 안아줄 수 있어? 고로가 싫지 않다면, 안아줬으면 좋겠어···. 일=즐거움, 친구=많음, 섹스 파트너=곤란할 일 없음. 인기도 많고 사교적인 왕자님 타입인 회사원 고로에게는 사랑 따윈 필요 없었다. 하지만 자신과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평범한 동기인 네코 료타로부터, 갑자기 '나를 안을 수 있어?' 라는 말을 듣는다. 네코는 남자친구로부터 '동정은 귀찮아' 라는 말을 듣고 비뚤어진 순애로 고로에게 안아달라고 한다. 사랑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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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화완결
4.5(450)
자신을 찾아오는 귀신들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려 예민하고 까칠했던 동욱은 도현의 곁에서 난생처음 편안하게 잠들었다. ‘재수 없는 아이’가 한 사람의 유일한 안식처가 된 순간이었다. “내가 무슨 짓을 해야 널 가질 수 있을까, 도현아.” 나를 좋아하잖아. 그러니까 제발, 나를 좋아한다고 해줘. 내가 얼마나 애타게 네 고백을 기다려왔는지 너는 상상도 못하겠지. “난 도망간 게 아니야.” 너에게라면 맞아 죽어도 좋겠지만 불안한 마음이 너무 커서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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