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센코
AK 커뮤니케이션즈
4.5(107)
악마면서 성적인 걸 좋아하지 않는 포니. 공복으로 길에 쓰러진 포니를 호스트 하루미가 집으로 데려온다. 그날 밤, 식사(*정액)를 얻기 위해 꿈에 몰래 들어가지만 첫 식사인 관계로 실패하고, 오히려 하루미에게 하는 법을 배우는 상황이 벌어진다…! 「기분 좋을 때는 분명히 그렇다고 말해.」 그렇게 시작된 “야한 작업”에 익숙해지기 위한 동거생활은, 달콤한 자극과 처음 느껴보는 감정으로 가득 채워져 가는데―?!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