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우 미츠아키
시안
4.3(313)
“저를 SEX할 수 있는 몸으로 만들어주세요.” 대학생 타다 히무로는 장기 인턴으로 회사에서 근무하는 한편, 게이 전용 출장 업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어느 날 밤, 호텔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손님. 그 손님은 바로 눈가리개를 한 상사 쿠키였다. 사내에서는 다정하며 신사답다고 평판이 자자한 쿠키가 입에 담은 것은 음란하고 절실한 부탁. 자위조차 한 적이 없다고 하는 쿠키가 몸을 떨면서 자신이 말하는 대로 문란해지는 모습은 히무로의 가학심을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
4.5(263)
부모님에게 죽임을 당할 예정이었던 나는 태어났을 때 평생의 행복을 다 써버렸다― 변변찮은 남자만 걸리는 바텐더 스미레는 행복을 포기한 채 살고 있다. 부모님과도 소원하고, 외로움에도 익숙한 줄 알았다. 하지만 먼 친척인 대학생 유신과 재회하여 자신을 따르는 그와 지내는 동안, 그와 보내는 시간에 평온함을 느끼게 된다. 한편, 스미레를 향한 유신의 마음은 점점 커져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