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카즈라
시안
4.1(11)
그것은 입학식중에 일어난 일. 하시모토 에이치(통칭 H)가 스즈키 고타의 목덜미에 키스를 해온다!! 수재&괴짜라고 소문난 H의 저돌적(?)인 공격에 점점 흔들리는 고타…?!
대여 2,100원
소장 3,500원
자오우 타이시
3.6(8)
만지면 전기가 흐르는 것 같은 쾌감을 선사하는 손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짜릿한 손을 가진 다키에와 그의 연인 후지노의 코믹한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표제작 외 세 편의 단편 수록!
4.1(13)
어느날 갑자기 학교에 나타난 남자들이 타스쿠를 '행운의 여신의 아들'이라며 자신들의 성공을 위해 육체 관계를 맺어 줄것을 요구한다. 분개하면서도 그 힘을 이용하면 복권광인 소꿉친구 료타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타스쿠는 '힘'을 시험하기 위해 자신과 자보자고 료타를 설득하는데..
3.9(10)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유능함 탓에 집에서나 학교에서 늘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난죠. 그런 그에게도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후배가 있었다. 그 후배인 아소우즈를 역전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도록 설득시켜 달라는 육상부 고문의 부탁에 난죠는 방과 후 그를 불러 내는데, 아소우즈는 뭔가 엉뚱한 기대를 하고 있었던 듯….!! 표제작 외 여러편의 단편집 수록.
야마나카 히코
4.1(99)
가난한 미대생 스즈키 케이치가 눈을 뜬 곳은 사막의 나라의 한 경매장이었다. 빚 때문에 노예로 출품된 그는 탐욕스런 제1왕자의 수중에 넘어가기 직전에 그 동생인 하리드 제2왕자에게 매입된다. 하리드의 노에가 된 스즈키는 탈출을 꾀하지만, 왕자의 자상함에 조금씩 끌리기 시작하는데…. 한결같이 순수한 마음을 지닌 막 한 가운데 저 먼나라 왕자님과 그의 노예까 된 청년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어른을 위한 한편의 동화같은 이야기.
준코
4.1(15)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몇 년만에 만난 사촌동생은 어찌된 일인지 왕자가 되어 있었다?! 사타케 코우는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오랜만에 마주친 사촌동생 후미히로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예전에는 지독한 뚱보에 몸치였던 그가 놀랍게도 왕자님 수준의 ‘훈남’으로 변모한 것이다! 반면에 옛날에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별 볼일 없는 회사원이 되버린 코우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복잡해진다. 그런 코우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후미히로는 예전과 다름없이 코우를 마음
카리 스마코
4.4(62)
카리 스마코가 엮어가는 사랑을 그린 작품집. 고등학생인 키츠타카 테루카는 같은 반 요시노 켄지에게 몰래 마음을 품고 있다. 그 감정은 다른 사람에겐 비밀…이었는데, 요시노 본인에게 들켜버리게 된다. 어른도 고등학생도 아저씨도 사랑을 하면 누구나 자의식과잉이 되어가는 걸까?
우에다 키요
4.4(214)
진심이라는 것을 모르던 남자가 진심이 되었을 때, 사랑은 사람을 어리석게 만든다?! “성실하고 착하고 이해심 깊고 절대로 바람 안 피는 애인모집 중인 게이 없어?” 시작은 동생 아키오에게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였다. 인기 번역가 히로키는 진심으로 사랑을 해본 적이 없고, 자신의 외모가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아주 잘 아는, 진지한 사랑 따위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남자였다, 그런데 동생이 일 하는 식당에 찾아간 히로키는 거기서 수수한 외모의
오쿠야마 푸쿠
4.1(30)
고등학교에 입학한 하지메는 고대하던 고교생활에 대한 기대로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그 꿈은 산산이 부서지는데! 우등생에 미화 위원장인 3학년 나구라의 눈에 들어 귀를 파게 해달라며 쫓기는 상황에 처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나구라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다. 하지메는 충격을 먹은 자신에게 당황하면서, 이 모든 상황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나구라를 만나러 가는데? 이 승부,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4.1(41)
어디선가 고양이가 울고 있어?! 마음 여린 고등학생 마츠이 카즈오는 학교 가는 길에 고양이가 들어있는 상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무뚝뚝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의 초등학생 키타하라와 운명의(?!!) 만남을 가지게 된다. 처음에는 그냥 친해지고 싶은 것 뿐이었는데, 어느 날 가슴이 두근거리고…응? 가슴이 두근거리다니…?!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나이 차이가 신경 쓰이는 연령대. 이건 사랑일까 아니면 호감일까? 카리 스마코가 펼치는 방황하는 청춘의
타카나가 히나코
4.1(27)
타카나가 히나코의 '그대 사랑'시리즈 1탄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려버린 그들만의 격정적인 러브 스토리!! 모치즈키 하루는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예전에 좋아했던 레이이치로의 동생인 츠카사를 만난다. 줄곧 자신을 좋아했었다는 츠카사의 고백에 하루의 마음은 흔들리고.. 레이이치로마저 '너한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나 일거라고 생각했어.'라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데..?! 엇갈리는 세사람의 마음. 가슴 시린 사랑을 담은 감성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