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베리코
시안
4.7(3,974)
허술한 누나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팬티스타킹을 신은 채 등교한 케이스케. 이대로는 반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된다!! 이 위기를 절친 마사유키의 대처로 무사히 넘기지만 보건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동안 마사유키가 다리를 뚫어지게 응시하는데……. 팬티스타킹 남자의 청춘 데이드림.
대여 2,100원
소장 3,500원
4.5(1,685)
★ 전자책 특전- 컬러컷, 작가님 특별 축전 제공★ 아름답지만 멍멍미 넘치는 새침한 여왕男과 무뚝뚝하지만 섬세하고 섹시한 남자의 만남! 골동 거리에 위치한 맞춤양복점 ‘SHIDA’. 이곳에서 만든 슈트를 입으면 성공을 손에 거머쥘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 일 중간에 시간을 내 SHIDA를 찾아온 인테리어 디자이너 죠노 오우미는 험악한 인상의 무뚝뚝한 남자와 조우하는데, 그가 바로 전설의 테일러 시다였다. 하고 있는 일이 잘 안 풀려 막다른 곳에
나츠미즈 리츠
4.2(302)
어느 날 아침, 하야시는 전라가 되어 남자와 자고 있었다. 상대는 거래처 담당으로 '호모'라고 소문이 난 시노하라다.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긴 하야시는 시노하라에게 관계를 가졌다고 듣게 되어 심하게 동요한다. 그러나 그건 시노하라의 거짓말이었다. 항상 냉정하고 어딘가 에로틱한 분위기를 풍기던 시노하라가 얼굴을 붉히고, 울고, 화를 내는 등 분주하다. 하야시는 평소와는 다른 시노하라가 묘하게 귀엽다고 생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