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세 와카
시안
3.6(37)
전철에서 본 미인 나츠메에게 첫눈에 반해 스토커가 된 대학생 타마키. 스토킹는 금방 들통 나고, 화가 난 나츠메에게 안기고 만다. 그래도 나츠메를 포기하지 못한 타마키는 셔틀 노릇을 하기로 하고 옆에 있는 걸 허락받는다. S인 나츠메에게 날마다 혹사당하지만, 가끔 야한 걸 해주는 게 행복해♥ 그러나 나츠메에겐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은데……?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