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
(주)현대지능개발사
4.4(460)
슬금슬금 몰아붙이는 멍멍이×둔감 어리바리 선배 경박한 스즈키는 알바하는 곳의 온화한 미남 후배 혼다가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불안해하는 것을 알고 "너라면 누구든 100% 넘어올 거야!!"라고 말해버린다. 훗날 그 말이 자신에게 돌아올 줄도 모르고―. 이외 [seachange][murderous youth] 등 해외를 무대로 한 초기 단편&속편도 수록!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
키타벳푸 니카
3.6(43)
훈남이지만 중증의 다리 페치를 앓고 있는 사와구치는, 친구가 갖고 있던 사진에서 이상형의 「다리」를 만난다. 그러나 그 다리의 주인은 다른 학교에 다니는 대식가 축구부원 미네타 군…. 그렇다. 「남자」였던 것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다리 앞에서는 남자도 여자도 상관없어! 사와구치는 라멘 무제한 제공을 미끼로 미네타를 방으로 데려오는데 성공하지만, 이상의 다리를 눈앞에 두고 엄청난 성스러움에 머뭇대며 얼굴을 붉힌다. 한편, 변태면서도 순수한 사와구
대여 1,500원
소장 3,500원
카사이 치아키
3.7(174)
입만 열면 갖은 악담의 폭풍이…!! 중도채용으로 입사한 오츠가 제일 처음으로 파트너가 된 상대는 초S에 독사의 혀를 가진 선배, 코스케. 회식 자리에서도 싸움을 거는 듯한 태도로 귀엽지 않은 발언을 연발한다. 끊임없이 긁어대는 태도에 머리가 아팠던 오츠는 결국 그 독설을 퍼붓는 입을 키스로 막고 덮쳐버린다. 하지만 다음 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일 얘기를 하며 평소와 다름없는 태도를 보이고, 거기다가 이번에는 코스케가 주도권을 쥐고 오츠에게
대여 2,100원
소장 4,900원
완 시마코
4.1(395)
헐렁한 옷에 번쩍거리는 액세서리를 몸에 걸치고 출근하는 중도채용 신입사원 사토 코마가타케를 담당하게 된 쿠즈모토 시로. 비품은 꼬불치고, 경어는 엉망이고, 책상 위에 발까지 올리고 etc…. 비상식 덩어리다 보니 신입교육이 아니라 예의범절 교실 수준이잖아?! 그런 엉뚱한 녀석이지만 의외로 순종적이라 도통 이해불능인 인종이다, 라고 생각했더니 이번엔 흉악한 얼굴로 고백을 하고! 게다가 변태 플레이를 강요당하는데?! 이게 무슨 재난이야!! 힙합계
사토 스가마
리체코믹스
3.5(52)
소설 편집자인 타치바나는 학창 시절, 책을 좋아하고 말이 없던 같은 반의 아이카와와 엉뚱한 계기로 말을 트게 된다. 그렇게 타치바나는 아이카와가 좋아하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점 친해지지만, 졸업식 날 그에게 고백을 받고 거절하고 만다. 그 후, 타치바나는 연락조차 끊겨 버린 아이카와를 몇 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었는데…….
소장 3,600원
이시노 아야
(주)조은세상
4.0(39)
오우미가 사랑하는 상대는 약간 별난 친구인 타케하나. 케이는 애정이 과한(?) 형 때문에 고민이다. 대학 강사인 사사오카는 오우미와 타케하나의 관계에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데… 뒤엉킨 마음의 실타래를 천천히 풀어나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히라마 미츠나가
3.5(59)
아르바이트하던 술집에서 고지식한 선생인 타자키의 여장 모습을 목격하게 된 치토세. 평소의 수수하고 잔소리 심한 타자키와는 완전히 다른 가련한 여성의 모습……은 쥐뿔, 화장은 서툴기 짝이 없고, 몸에 걸친 것들도 너무 촌스럽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치토세는 어쩌다 보니 타자키의 여장을 도와주게 되는데…….
치토세 피요코
3.0(1)
짝사랑 하는 상대인 토키하루와 찐~ 한 하룻밤을 보내는 꿈을 꾼 타카미치. 그러나 어쩐일인지 침대에서 일어나 보니 알몸에, 선명히 되살아나는 기억들! 「설마 진짜 녀석이랑 해버린건가?! 날 싫어하게 될텐데...」 아니나 다를까. 맞닥뜨린 토키하루는 왠지 기분이 안 좋아 보인다!! ⓒ Piyoko Chitose 2005.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5 by Libre Publishing Co.,Ltd. On-
모후모후 에다코
4.2(178)
내 친구는, 내 여자친구를 금세 빼앗는다. 류는 잘생기고 인기도 엄청나지만 실은 자기중심적인 데다가 제멋대로에 다른 사람의 것을 금방 탐낸다(그리고 금방 실증낸다). 하지만 히로는 그런 마이페이스인 류를 몰래 사랑하고 있는데…. 정말 좋아해. 하지만 이 「친구」라는 허울 좋은 포지션을 누군가에게 넘기고 싶지 않고, 무너뜨리고 싶지도 않아. 결국 히로가 선택한 길은……?!
카키네
4.1(370)
이젠 싫어… 살려줘 나카무라…… 업무에서 오는 중압감과 연인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로 몸도 마음도 한계 직전인 세타. 그렇게 아슬아슬한 상황의 세타에게 부하이자 안고 자는 쿠션 오타쿠인 나카무라가 제안한 건 슬리파(슬리핑 파트너) 관계?! 급한 김에 시험해 보긴 했지만, 부하에 하물며 남자하고 이게 말이 돼?! ……쌔근… 뻔뻔한 나카무라의 탄탄한 품속이 이렇게 편안하다니, 왜지?!
아소우 카이
4.1(36)
오노와는 단지 몸뿐이었던 관계였다. 8년 후, 교사가 된 타케바야시의 학교에 온 그 녀석이 양호 교사로 부임해온다. 싫어하는 타케바야시에게 아랑곳하지 않고 강력 대시하는 오노. 한숨만 나오는 타케바야시. 화내고, 싸우고, 포기하고, 다음 순서는.....녀석의 품안? 대망의 첫 오리지날 러브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