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반(Aivan)
대원씨아이
3.6(38)
<파트너의 영역 ∼바이 앤 하이∼>, <별을 가진 작은 여우> 아이반 작가의 단편 컬렉션. 어린 동생들이 줄줄이 딸린 8형제의 맏이 떡쇠. 먹는 것만 주면 시키는 일은 뭐든 하는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주인집 도련님 무열은 매번 떡쇠를 괴롭히지만, 뒤로는 살뜰히 떡쇠의 가족들을 보살핀다. 자신의 큰형에게 불려간 이유를 숨기는 떡쇠를 보고 무열은 오해를 키워가는데…. <사랑만으로도 좋아 - 항다반애사> ①, ② 및 <So Beauty>, <왕의
대여 1,200원
소장 3,000원
이누미소
(주) 프라이데이
3.7(252)
교도소 안쪽은 죄수도 간수도 모두 적이었다?! 여기는 뇌물과 폭력이 난무하는 악명 높은 감옥으로 이곳엔 폭행과 온갖 범죄가 교도소 내를 지배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 성적 트라우마 때문에 죄수들의 성적 범죄를 절대 용서하지 않는 강력한 간수였지만, 그 비밀을 죄수들에게 들켜 위협당하며 그들의 먹이가 되어 버리고 마는데...!!
대여 1,500원
소장 2,500원
미네시마 나와코
(주)현대지능개발사
3.8(78)
소꿉친구인 코타로는 냄새에 지나치게 민감해서 탈 것, 체취, 방향제… 맡지 못하는 냄새가 산처럼 많다. 그러니 여자 냄새 같은 건 말할 것도 없다. 어릴 때부터 코타로를 챙겨온 나에게는 코타로가 「쿄∼」라며 어리광 섞인 목소리로 울며 매달리는 일은 거의 일과나 다름없고, 코타로가 나보다 더 커진 지금도 그것은 여전하다. 그런데 어느 날, 코타로가 「쿄의 냄새가 좋아. 난 쿄를 만지고 싶어」라며 매달리는데…?!!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
독액
서울미디어코믹스
총 5권완결
4.5(2,461)
세상은 넓고 썰은 많다!! 순간순간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던 당신의 상상이, 지금 바로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각종 키워드로 연성되는 옴니버스 BL!!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0,000원
야나기사와 유키오
리체코믹스
2.6(38)
매우 외설스럽고 음란한, 딱 그 정도의 이야기. 그는 ‘야옹’하고 울더니, 바닥에 손을 대고 우유를 마셨다. 시로는 아무 전조도 없이 갑자기 그렇게 되었다. 시로를 맡게 된 포르노 소설가 쇼헤이는 ‘고양이’가 된 그와 살게 된다──. 표제작 외에도 살인범×게이 교사가 나오는 ‘접시 위의 다음날’, ‘전쟁’을 의인화한 ‘전쟁은 평화’등 4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소장 3,600원
야마다 니쵸메
B-Lab(비랩코믹스)
3.8(134)
툭하면 싸우고 다니는 타케루는 화난 아버지의 명령으로, 절을 운영하는 친척집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는 처지가 된다! 이모부인 스님 치카이를 처음에는 경계하던 타케루. 하지만 놀림을 당한 끝에 과격한 스킨십을 하면서, 왠지 몸도 마음도 근질근질 의식하게 되고 마는데—?! 스님×대학생의 나이 차이 사랑 외에도 치카이 동생&소꿉친구, 졸업생×페티시즘 교사 등, 에로스로 넘치는 단편이 한가득♡
대여 2,100원
소장 3,500원
야마네 무사시
3.8(166)
업소 보이인 칸자키와 엘리트 회사원 시게토시는 고등학교 동창이지만 교류는 없었다. 업소남과 손님이란 형태로 재회해 자신의 성벽을 받아들여준 칸자키에게 빠져드는 시게토시. 칸자키도 머릿속이 정욕으로 가득 차 이혼조정 중인 시게토시를 내버려두지 못하고 의식하기 시작하는데…?! 표제작 외 수수한 회사원×S미남의 마니악 커플 5편을 수록한 무사시류·순정 에로망스!
야마시타 토모코
4.1(106)
7년 전, 너는 나를 안았다. 하지만 그 후 우리들은 그날 밤을 잊고「친구」인 척을 계속하고 있다…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더욱, 상대의 본심을 알 수 없는 미로. 하지만 만지고, 보고, 부딪혀 줬으면 좋겠다. 갖가지 욕망이 혼재하는 이 마음을 단어로 표현한다면「사랑」일까? 특별한 마음을 담은 단편집.
후지사키 코우
3.8(46)
죽을 때까지 함께하고 싶으니까… 결혼해줘!! 사귄 지 10년. 동거 상대에게 때를 기다려 프러포즈…! 하지만 「상식」에 얽매여 침대에서밖에 솔직해지지 않는 연인에게 단호히 거절당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남자들의 진지한 구혼&결혼식! 풋풋하면서도 농후한 신혼생활(목욕에 누드 앞치마♥)도 잔뜩♥ 러브 풀코스 같은 한권★ ⓒ Kou Fujisaki 2015.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5 by 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