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야 키노
서울미디어코믹스
4.0(28)
신진기예 서예가로 활약 중인 에이쥰은 소꿉친구이자 화도가인 코우키를 7년간 짝사랑 중이다. 고등학생 때 사랑을 자각한 뒤로는 제대로 말도 나누지 못했다. 하지만 어느 날 밤, 갑자기 코우키에게서 집에서 한잔 하자며 초대를 받고, 들뜬 에이쥰은 만취한 끝에 고백을 해버린다. 거절당할 줄 알았는데 코우키가 몸을 겹쳐오고, 쾌락과 회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에이쥰에게 코우키는 "다음에는 여기에 넣을 거야"라고 말하는데―?! Hana to Sumi
대여 2,000원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