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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
4.7(788)
오피스의 악마 미야, 뒷계정의 천사 MIA. 그 사이에서 오늘도 마이자와의 마음은 날뛴다! 동창 미야에게 여자 친구를 빼앗긴 사실을 계속 담아두고 있던 마이자와. 숙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미야와의 인연은 사회인이 돼서도 이어졌고, 무슨 악연인지 두 사람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카리스마와 스타성 겸비, 게다가 일도 잘해서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미야. 나날이 반짝반짝 빛나는 미야의 그늘에서 마이자와는 울적해한다. 유일한 마음의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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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총 5화완결
4.9(45)
"호호 님, 좋아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쌍둥이 도깨비 사이네와 사이바가 어릴 때부터 줄곧 사랑했던 상대. 그것은 올빼미 신 호호 님이었다. 학문이 연인인 호호 님은 연애 동정인 데다 쌍둥이와의 나이 차는 이미 100년 이상. 두 사람을 전혀 연애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색기가 철철 흘러넘치는 호호 님을 앞에 두고 억누르고 억눌렀던 쌍둥이 도깨비의 식욕(성욕)은 폭발 직전? 최신작은 <도깨비가 연모하는 것은 재앙신>의 스핀오프 아이들 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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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화완결
4.9(2,449)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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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화완결
4.8(2,762)
* <천둥구름 비바람>은 매월 2, 12, 22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동거물 #까칠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짝사랑수 #가난수 #순정수 #얼빠수 정한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존재를 거의 잊고 살던 사촌 일조와 조우한다. 빈털터리인 일조의 처지를 동정해 충동적으로 같이 살자고 말했으나 정한은 금세 자신의 결정을 후회한다. “너 뭐 하는 거야.” “…….” “변명이라도 해.” 바로, 일조가 잠든 자신에게 몰래 키스하는 현장을 발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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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화완결
4.9(233)
* <천둥구름 비바람>은 매월 2, 12, 22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동거물 #까칠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짝사랑수 #가난수 #순정수 #얼빠수 정한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존재를 거의 잊고 살던 사촌 일조와 조우한다. 빈털터리인 일조의 처지를 동정해 충동적으로 같이 살자고 말했으나 정한은 금세 자신의 결정을 후회한다. “너 뭐 하는 거야.” “…….” “변명이라도 해.” 바로, 일조가 잠든 자신에게 몰래 키스하는 현장을 발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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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5(358)
얼굴은 잘생겼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타쿠인 마미야 타카토라와 밝고 수다스러운 피자가게 배달부, 유우키 치히로. 공통점이 전혀 없는 두 사람은 친구가 되지만 타카토라는 치히로의 미소와 체온에 불끈불끈하는데…. “서로 빼주지 않을래요?!” <아싸 X 인싸>의 섹스 라이프, 그 결말은…! 사디스트 교수 X 멍뭉이 변태 대학생의 한 여름, 축축한 SEX! 영감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 간의 담력 시험 섹스도 동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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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화완결
4.9(253)
‘불행에도 주기가 있다. 그것은 복잡한 수식을 거쳐 나오는 0이나 1 따위의 정답처럼 꼭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봄이 지나면 결국에는 겨울이 오고 마는 만고불변의 법칙처럼 시나브로 찾아와 흉포하게 내 삶을 들쑤시곤 했다’ 불행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손여일과 ‘나는 맹세코 업어 키운 9살 연하의 남동생을 연애의 대상으로 고려해 본 적이 없었다. 발정 난 개새끼도 아니고, 그런 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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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화완결
4.8(4,771)
과고 조기 졸업, 초고속으로 획득한 박사 학위, 고액 연봉의 대기업 선임 연구원. 달리 말하자면 여태 학교와 연구실 밖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불쌍한 공대생 고영원은, 자신의 이름처럼 영원하고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고 있지만 금사빠에 얼빠, 불도저 같은 성격 때문에 연애를 시작하기도 전에 뻥뻥 차이기 일쑤다. 그 와중에 요즘 자주 얽히는 남자라곤 자신과 취향도, 성격도, 그야말로 모든 것이 정반대인 성질 더러운 동갑내기 강현우뿐. 여느 때처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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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화완결
4.5(549)
* <열애기> 매주 월요일 연재 "이도하. 넌 저 고등어 중에 어떤 고등어가 제일 마음에 들어?" 그 말에 도하가 어처구니없는 표정으로 웃었다. "고등어가 마음에 들고 말고가 어딨어요. 다 똑같지." "나한테는 네가 그래." "무슨 소리예요?" "널 보는 내 심정이 지금 네가 고등어를 보는 심정과 같아. 아무 느낌 없어." "…." "그러니까 그만 수작 부리고 떨어져. 붙지 마. 알겠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카트를 끌고 몸을 돌려 입구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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