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사아야
(주) 프라이데이
총 1권
3.7(30)
‘동경의 대상과 섹스를 하다니….’ 가벼운 발정기 증상으로 다행히 오메가인 것을 숨길 수 있었던 시이나는 호텔 ‘오리올’에서 일하게 되었다. 목표는 모두를 웃게 만드는 컨시어지가 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알파 중의 알파라고 소문난 실력파 치프 컨시어지 토죠가 ‘오리올’에 찾아온다. 설레는 마음으로 토죠의 얼굴을 보는 순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격렬한 히트 사이클이!! 쾌감과 초조함에 영문도 모른 채 토죠에게 안기는데…?!
대여 2,100원전권 대여 2,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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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 마키
3.2(18)
「이게 어른 남자인가…」 도시를 동경하여 상경한 코타로는 갑자기 불량배와 트러블에 말려들었다. 코타로를 위험해서 구해준 사람은 단련된 몸을 가진 잘생긴 아저씨였다! 「쿠로」라는 이름을 밝힌 그는「내가 사는 동네에서 안 좋은 일을 당한 사죄로 우리 가게에서 한잔 살게」라며 명함을 건넨다! 쭈뼛쭈뼛 가게로 찾아가자 고양이 귀를 단 남자들에게「어서 오세요~」라는 인사를 받고?! 게다가 쿠로 점장과 얼떨결에 야한 대결을 하게 되는데…?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
야마모리 포테토
4.0(119)
신인 배우 하루키는 어릴 때부터 동경하던 인기 배우인 시노노메 유이토와 처음으로 함께 촬영을 하게 된다. 인사를 하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대기실로 향하니, 거기에는 어쩐지 새파란 얼굴로 쓰러진 유이토가 있었는데…!! 간호를 하던 중 사실 유이토는 “성적 행위”가 싫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루키 군… 내 팬이라면 “연인 행세”를 도와주지 않을래…?」 [최애 배우]가 직접 하는 부탁에 무심결에 고개를 끄덕이자, 왜인지 달콤한 키스가 내리는데…?!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