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
앤드비
총 115화완결
4.7(2,784)
15년 불알친구 김형우가 술에 잔뜩 취해 우리집에 온 날. 얼떨결에 입술을 깨물린 나에게 그 새끼가 한 말은 뒷목이 당길 정도로 어이없는 말이었다. "난 뱀파이어야. 지금은 너도…" 그리고 난, 배가 고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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