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치코
넥스큐브
4.0(293)
벅찬 업무, 과도한 회식에 지칠 대로 지친 샐러리맨 하마이는 어느 날, 몸도 못 가눌 정도로 만취했을 때 같은 맨션에 사는 주민에게 도움을 받는다. 알고 보니 그는 하마이의 고등학교 동창인 히노였는데, 당시 수영으로 장래가 촉망받던 아이가 왜 날라리같이 금발에 피어싱까지?! 수영을 그만두고 몸을 팔며 지낸다는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밝힌 히노는 하마이의 바지를 벗겨 서비스를 해주고, 하마이는 불꽃이 터지는 듯한 절정을 맞이하는데…?!
대여 1,800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