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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
4.7(56)
세쿠즈 요시토, 29살. 눈을 떠보니 자기 집에서 유령이 되어 있었다. 게다가 집에서 나갈 수 없는 지박령이. 입주자를 전부 쫓고 집을 지키려던 세쿠즈에게 말도 안 되는 상대가 나타난다. 세쿠즈를 만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쿠즈에게 음흉한 마음을 품은 대학생 이토 타쿠미가…! ⓒmaria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
총 7권
4.5(887)
사진가인 타카마타는 상점가 팸플릿을 만들기 위해 어린 나이에 두부 가게를 이어받은 유우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타카마타의 노림수는 평범한 사진에 있지 않았고, 유우와 단 둘이 되었을 때, 자신의 은밀한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도서 안내] 기존 연재분과 단행본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행본 1권 : 연재 1~6화 단행본 2권 : 연재 7~13화 단행본 3권 : 연재 14~19화 단행본 4권 : 연재 20~25화 단행본 5권 : 연재 2
상세 가격대여 2,400원전권 대여 17,2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1,500원
총 51화완결
4.7(741)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와 비윤리적인 인물 및 소재를 다루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도서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자살시도, 마약과 관련된 묘사나 장면이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과거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감옥에 가게 된 ‘강시우’. 그는 출소 후 자신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강하준’에게 복수하고자 ‘도지혁’과 손을 잡는다. 강시우의 목적은 단 하나. ‘강하준에게 자신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것’ 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500원
총 3권
3.6(23)
게이 전문 만남 사이트에서 슈거 대디 사기를 치고 있는 에비하라 케이. 걸려든 사냥감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잠든 사이에 값나가는 물건을 훔치는 수법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물의 큰 고객을 잡는다. 남자의 이름은 마미야. 국보급 꽃미남에, 몸에 지니고 있는 건 모두 고급. 빅 호구 등장에 눈이 번쩍이는 케이. 하지만, 그 사냥감은 말도 안 되는 남자였다?!
상세 가격대여 2,160원전권 대여 6,48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총 57화완결
4.6(1,446)
죽어서도, 다시 태어나도… 너는 결코 나를 떠나지 못한다. 집착과 광기에 휩싸인 황제를 받아들일 수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데 백여 년의 시간이 흐르고… 운명인 듯, 운명의 장난인 듯 다시 태어나 버렸다. 그것도 과거의 기억을 온전히 간직한 채!! 영영 다시 보지 말자 다짐했건만, 그의 기억만은 잊었길 바랐건만… 죽음으로도 도망칠 수 없었던 것일까… 황제의 환생과 다시 마주하고 만다.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0,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8,500원
총 12권완결
4.4(70)
그대를 짐의 황후로 봉하노라! 신비한 치유능력을 지니고 태어난 안족의 나류 왕자. 사신단에 끼어 가림국으로 온 나류 왕자는 식객으로 머물기로 결심하게 된다. 하지만, 가림국에서 머물기 위해서는 골육상쟁을 일으키며 황제로 등극한 상남자를 상대해야 한다. 모든 것을 제 멋대로 하는 황제의 취미 중 가장 엽기스러운 것은 남자 후궁을 공식적으로 두고 있다는 것인데…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18,0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42,000원
총 82화완결
4.4(821)
그대를 짐의 황후로 봉하노라! 신비한 치유능력을 지니고 태어난 안족의 나류 왕자. 사신단에 끼어 가림국으로 온 나류 왕자는 식객으로 머물기로 결심하게 된다. 하지만, 가림국에서 머물기 위해서는 골육상쟁을 일으키며 황제로 등극한 상남자를 상대해야 한다. 모든 것을 제 멋대로 하는 황제의 취미 중 가장 엽기스러운 것은 남자 후궁을 공식적으로 두고 있다는 것인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5,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1,000원
총 20화
4.0(302)
게이AV 인기 배우 다이키와 소우고는 견원지간! 그런 두 사람에게 굴러들어온 새로운 일거리는 둘이 함께 찍어야 하는 촬영이었다! 성향도 안 맞는 데다 보기 싫은 상대에게 깔려야 할지도 모른다니 절대 못하겠다고 단칼에 거절했었지만 감독의 수완에 휘말려 어쩌다 보니 수락하게 되는데…. 급기야는 촬영날까지 조금이라도 사이가 좋아지라며 감독은 두 사람에게 수갑을 함께 채워놓고 위클리 맨션에 놓고 간다. 화장실에 가나 씻으러 가나 둘이 같이 가야 하는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