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룸
AK 커뮤니케이션즈
3.7(38)
남자 섹파를 찾기 위해 패밀리 레스토랑 알바를 시작한 후지나미 타쿠야.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훈남 대학생·차엔 요시타카를 발견! 평소처럼 유혹해서 적당히 같이놀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먹어본 손수 만든 요리 머리를 쓰다듬는 송,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그 모든 것이 거북하다…. 어째선지 가슴이 울렁울렁 거린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그런 꿈만 같은 두 사람의 이야기.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