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게레츠 타나카
(주)현대지능개발사
4.6(822)
서툴고 방도 지저분하고 둔하고 하지만 5년 동안 나만을 좋아했다. 전문학교 시절 재능을 질투했던 상대 카나메와 사회인이 되어 재회한 미사키. 학생일 적 키스해온 이유를 추궁하자,「그야 좋아해서라는 것 말고 다른 이유가 있겠어?」라고 뭔가 화난 눈치를 보이는데…? 한결같이 사랑을 바쳐온 천재형 동정공×노력가에 질투형 멍멍이수 보너스 만화는 교류회 회식 이야기♥
대여 1,920원
소장 5,040원(10%)5,600원
시안
4.4(576)
오늘도 맞았다. 애인인 칸짱에게. 하지만 그건 별로 상관없다. 내 사랑 따윈 두 사람의 체액으로 녹슬어 있으니까. 그렇게 녹슨 내 앞에 중학교 동창 마야마가 나타났다. 그러자 나는 갑자기 신경이 쓰였다. 내 몸에 든 멍과 상처가. 왜냐하면 너는 그때와 똑같으니까. 키스만으로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비가 오던 그날처럼―. 달콤하기만 한 사랑 따위로는 부족하다. 오게레츠 타나카가 그리는 아픈 각오와 진심 어린 사랑 이야기.
대여 2,100원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