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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화
4.8(106)
하고 싶은 것도, 원하는 것도 없는 조직원으로서의 삶을 살던 한지찬. 회사 내 알력 다툼에 골머리를 앓던 지찬은 유명 제약회사의 임원인 유진을 만나 수상한 거래를 제안받는다. 하지만 갑자기 돌변한 유진에게 정체불명의 약을 투여당하고 정신을 잃는데... 눈을 떠보니 이전에는 느껴본 적 없는 감각이 몸을 지배한다. “당신, 팔려본 적 있어?” “무슨…” ”그럴 리 없겠지. 하지만 이젠 다를 거야. 당신은… 오늘부로 오메가가 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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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원전권 소장 17,000원
총 1권완결
4.1(125)
토라지는 어느 학교 불량 그룹의 리더. 토라지가 다니는 불량배뿐인 공대는 크게 두 파벌 【토라지 파】와 【류이치 파】로 나뉘어 있으며, 매일 격전을 벌이고 있다. 오늘도 진정한 정상을 걸고 일대일 승부를 하려 했는데…… 갑자기 아버지의 커밍아웃&재혼 고백을 듣게 되는 토라지. 놀라는 것도 잠시, 상대가 데려온 자식이 무려 적대 중인 류이치인데-?! [BABY COMICS] BANCHO×BANCHO ©Yura 2019 All rights rese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3,600원
총 1권완결
4.1(45)
야지마파의 두목인 겐란에게 몸과 마음을 바치겠다고 맹세한 젊은 두목 잇코쿠. 실수를 저지른 그는 겐란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타투이스트 춘양에게 문신을 새기기로 결심한다. 춘양은 부드러운 태도로 잇코쿠를 맞이하지만, 눈빛 속에는 수상한 욕망이 꿈틀거리는데…. ※해당 작품은 <열띤 바늘, 붉은 동백> 1~10화에 단행본 특전 페이지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상세 가격대여 3,0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6,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1권완결
4.2(96)
인간과 짐승이 공존하는 세계. 혈기 왕성한 개구쟁이 늑대 수인, 초코의 숙적은 소꿉친구이자 폭주족 부대장인 류타로. 초코는 매일 아는 척해오는 류타로가 너무 싫다. 다만 류타로의 체취는 참을 수 없이 좋아서 더더욱 짜증이 나는데…. 어느 날, 싸우다가 강에 빠진 초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류타로의 집에 있었다. 류타로의 체취가 가득한 집에서 자기도 모르게 흥분한 초코. 솔직하지 못한 츤데레 늑대가 견딜 수 없게 귀여운 작품! 수인 마니아라면 반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3,600원
총 54화완결
4.6(60)
겉보기에는 엘리트 친우, 실상은 웬수 사이인 기사단장 아론과 부단장 녹스. 전장에서 큰 공을 세우고 돌아오자, 섭정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뭐든 들어 주겠다고 치하한다. 그러자 난데없이 아론이 "저희 두 사람, 결혼이 하고 싶습니다!" 전격 공언을 해 버리는데...?! 이 웬수가 제정신이야?!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6,000원
총 53화완결
4.6(74)
※ 본 작품은 [완전판]으로 일부 에피소드의 기준에 맞춰 19세 관람가로 서비스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춘향이 풍기문란죄로 잡혀 들어간 이유는? 금욕주의자 변사또가 부랑자에게 얼굴이 붉어진 이유는? 나무꾼이 선녀탕에서 발견한 것은? 공수 서로 정답게 어울리던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기,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보시길!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6,500원
총 12화완결
4.2(5)
여자 문제로 살해당할 뻔했다가 연예기획사 사장에게 도움을 받은 미나토. 도움받았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악덕 회사에 소속되어 마차 말처럼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금욕의 나날에 결국에는 쓰러지고 만다. 그런 미나토를 언제나 쿨한 매니저 카네마루가 곁에서 간병을 해준다. 익숙한 태도로 쌓였던 아랫도리까지 보살펴주는 솜씨와 등에 새긴 문신에 눈길을 빼앗겨 미나토의 관심이 더해진다. 닿을 때마다 섹시한 매력을 더해가는 카네마루의 여러 모습에 참을 수 없어
상세 가격대여 100원전권 대여 1,10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3,600원
총 20화
4.0(302)
게이AV 인기 배우 다이키와 소우고는 견원지간! 그런 두 사람에게 굴러들어온 새로운 일거리는 둘이 함께 찍어야 하는 촬영이었다! 성향도 안 맞는 데다 보기 싫은 상대에게 깔려야 할지도 모른다니 절대 못하겠다고 단칼에 거절했었지만 감독의 수완에 휘말려 어쩌다 보니 수락하게 되는데…. 급기야는 촬영날까지 조금이라도 사이가 좋아지라며 감독은 두 사람에게 수갑을 함께 채워놓고 위클리 맨션에 놓고 간다. 화장실에 가나 씻으러 가나 둘이 같이 가야 하는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