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가와 사강
(주)현대지능개발사
4.7(812)
행성 개척 임무를 받은 신은 매일 지구에 있는 친구이자 기술자 루키야에게 정기 보고를 한다. 밤마다 루키야를 떠올리며 AI와의 유사행위를 하는 스스로를 자조하며 마음을 전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부임한지 3번째 생일, 드디어 지구로 귀환할 날을 맞이하는데―. 이외 숲속 깊은 곳에 사는 아름다운 청년과의 순수한 BL 동화 「두 사람만의 에버 에프터」 호의를 못 견디는 “호감 거부증” 청년의 사랑을 그린 “청개구리 왕자님”도 수록한 조용하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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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리 야마이
(주)에이블웍스 씨앤씨
총 1권완결
4.2(204)
스물 다섯의 겨울. 우리는 '친구'를 관뒀다. '네가 너무너무 좋아서, 죽을 만큼 좋아서, 그래서 괴로워.' '남자끼리 사귀는 걸 들키는 게 무서워. 그래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성장하지 못한 남자들의 서정적인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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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이 유우키
3.3(3)
어디로 튈지 짐작할 수 없어. ― 그래, 우리들 사랑은 타원의 럭비공을 닮았다… ⓒ 1999 Youki Fukai.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Youki Fukai through TAKE SH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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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노 마리코
4.0(76)
케이스케는 심장 이식을 통해 건강을 손에 넣었지만, 자신의 심장이 호소하는 영문 모를 욕구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 인물」을 손에 넣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 그리고 나나세를 본 순간, 어째선지 그것이 「그」라는 걸 알게 되는데―?! 금단의 비밀을 엮어 내는 쌍둥이와 그들의 인연에 떠밀려 신비한 만남을 갖게 된 케이스케의 격동 트라이앵글 러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