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기리 토게
AK 커뮤니케이션즈
4.1(128)
‘이제 아무도 날 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벽증은 아니다. 하지만 남이 자신을 만지는 것을 지독하게 꺼려하는 카와나는 언제나 주위를 경계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주인 할머니의 손자 다이키가 나타나고 다이키는 접촉을 꺼리는 카와나에게 흥미를 가지게 되는데… 지금껏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온 카와나에게 특훈을 제안하는 다이키! 카와나와 다이키의 특훈의 결과는?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