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노 닛케
블랑코믹스
4.5(1,370)
아무리 참으려 애를 써도 맡고 싶은 선배의 향기!! 후각이 극도로 민감한 타카시나는 갖가지 냄새들을 언제나 숨을 참으며 견뎌내고 있었다. 그러나 왠지 아리지 선배의 냄새만은 특별하다. 참을 걸 그랬어. 나도 좋아서 이러는 게 아닌데. 항상… 아무리 애를 써도 도를 지나치고 말아…. 어떤 수를 써서든 맡고 싶다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타카시나는 결국 아리지를 강제로 덮치고 마는데…!
대여 2,400원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