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세
Blue Bromance
4.8(1,704)
평범한 고등학생 포메타니 소라는 어쩌다 포메라니안이 되어버리는 특이 체질. 어느 날, 짝사랑 상대인 같은 반 마츠다 마키토가 멍멍이가 된 소라를 보고 집에 데려가버린다.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포메타’와 똑 닮아 할머니에게 이쁨받게 되자, 다음에도 집에 와줬으면 좋겠다고 소라는 부탁받는데...
대여 2,000원
소장 4,000원
4.7(78)
피이
BB허니밀크
4.5(291)
뭘 해도 대체로 재수가 없는 케이스케.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던 어느 날. 갑자기 모르는 남자에게 덮쳐질 뻔한다. 그 남자 마하라는 자신을 왕자라고 소개하며 자신에게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운명의 상대인 케이스케와 맺어져야만 한다고 말한다. 그 후로 호시탐탐 뒤를 노리는 마하라에게 결국 케이스케의 마음이 꺾이고 마는데?
소장 3,800원
히사오
4.1(54)
학창시절, 양호교사 이마이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섹시하다고 느껴 한눈에 반해버린 오노 타케루. 좋아하는 사람과 조금이라도 함께 있기 위해 교사를 지망하고 모교에 교육 실습까지 와서 양호실에 들락거리며 애정을 계속 어필해보지만 이마이는 언제나 쌀쌀맞기만 하다. 어느 날, 이마이의 흐트러진 모습을 상상하면서 오노는 본인 앞에서 자기도 모르게 몸이 반응해버린다. 이마이는 그것을 보며 “내가 해결해줄까?”라며 유혹하는데……?!
스즈모토 논키
2.5(20)
소심한 성격의 고등학생 아키요시는 인기 많은 동급생 키요라를 속으로 몰래 좋아하고 있었다. 말주변이 서툴고 친구도 적은데 남자이기까지 한 자신에게 고백을 받아도 곤란할 거라는 생각에 말도 꺼내지 못하고 있던 아키요시였지만, “키요라의 목소리가 내 귀에 들리지만 않는다면 포기할 수 있을 텐데….” 하고 바라자마자 정말로 키요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어버리는데……. 뭘 해도 서투른 남자 고교생의 감성적인 사랑 이야기.
죠제
4.0(102)
방 두 칸짜리 집에서 남자 둘이 룸쉐어. 그곳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
사가노 히오
3.9(163)
※본문 중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꿉친구 #첫사랑 #재회 #독점욕 #상처공 #집착공 #질투많공 #입덕부정수 #소심수 #츤데레수 일그러진 마음, 탁해진 감정, 강탈과 그리고 상실……. 몇 년 만에 이룬 해후, 곪아 터져버린 감정에 폭주를 멈출 수 없다─ 키요오와 츠루기가 처음 삐끗하게 된 건 초등학교 때. 츠루기를 『좋아한다』고 의식한 키요오가 심한 말로 그를 거부하고 말았다. 그로부터 며칠 후, 츠루기가 갑작스럽게 전학을
대여 1,800원
소장 3,500원
우즈이
3.4(52)
#오피스 #연하공 #안경이너무좋공 #짝사랑수 #연상수 #안경수 “선배가 안경 쓴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사나운 눈매 탓에 회사에서 겉도는 코하시는 남몰래 후배 사사키에게 마음을 품고 있었다. 안경을 쓴 채로 미팅에 참여한 어느 날, 어쩐지 사사키의 수상한 거동이 신경 쓰이는데……. 코하시를 화장실로 불러낸 사사키의 “저, 사실은 안경 페티시즘이 있어요”라는 충격 고백?! 중증 안경 집착 후배공 × 음침 소심 샐러리맨수 ★안경수 마니아 필독
마츠오 이사미
3.7(64)
#소꿉친구 #배틀연애 #오해 #질투많공 #화석덕후수 #안경수 증명해봐, 내가 무엇보다 소중하단 걸. 유치원 때부터 소꿉친구로 지낸 화석 오타쿠인 어리버리 미나토와 화석이 싫은 케이. 두 사람은 서로 마음이 끌리고 있으면서도 솔직해지지 못하고 있었다. 케이는 자신의 눈동자 색이 호박색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화석이 라이벌이었다. 미나토는 그런 케이에게 화석 따위 기분만 나쁘다는 말을 들은 후로는 케이에게 미움을 받은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콘노 에리
3.3(35)
#캠퍼스물 #미남변태공 #미대생공 #평범수 #돈이필요했수 "난…… 종이에 그려진 사물에만 성욕을 느껴." 대학교 3학년 타치바나 유타로는 도쿄로 올라와 힘들게 자취 중이다. 어느 날, 유타로는 전철 안에서 갑자기 잘생긴 남자에게 데생 모델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상당한 보수에 마음이 끌린 유타로는 데생 모델이 되어주기로 약속하지만, 막상 방에 들어가자 느닷없이 옷부터 벗으라는 지시를 받는데……?! 유타로가 수락한 의뢰는 상상도 못 한 누드
스기하라 마치코
3.6(64)
[너를 좋아해서 미안해]#오피스 #질투공 #소심수 #상처수 [사랑해서 미안해] #원나잇 #짝사랑공 #연하공 #순정공 #츤데레수 #연상수 “……안타까워라. 나 같은 놈한테 걸리다니.” 일도 잘하고 외모도 잘생겼지만 쌀쌀맞기로 유명한 와카사. 와카사가 짝사랑하는 상대는 매일 아침마다 인사를 건네주는 경비원 히가시야마. 와카사는 명랑하고 다정하고 훈훈하고 멋있기까지 한 데다 노멀이 분명한 히가시야마가 자신을 봐줄 리가 없다고 체념하고 있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