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25화
3.2(858)
영혼을 치유하는 목소리로 신과 소통하며 기적을 일으키는 존재, 힐러. 우연히 힐러라는 미지의 존재를 알게 된 강기하에 의해 어린 시절 납치되어, 강제로 거세당하고 클럽 '파라디소'의 가수가 된 야바(세진)와 코카인(채우). 야바는 코카인을 증오하면서도 코카인의 들러리로 세워지는 삶에는 익숙해져 가지만 단 하나, 코카인의 노래를 찾는 차이석의 존재에 이끌리게 되는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7,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22화
4.9(613)
“값은 비싸게 치러 줄게.” 절름발이 종 아진과 태회파의 사장인 석주의 인연은 오해로 빚어진 하룻밤을 계기로 시작된다. “네가 다리 병신인 것처럼. 나는 잠 병신이야. 우리 병신끼리 돕고 살까?” 석주의 불면증을 핑계 삼아 아진은 그의 품에서 잠들며, 그의 체온에 익숙해지고. “저는 이렇게 죽을 때까지 사장님 집에서 일하고 싶어요.” “그럼 그냥 여기 있어. 여기, 내 방에, 내 무릎 위에 앉아 있어.” 내가 세상을, 세계를 이 방으로 가져오마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5,7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33화
4.9(139)
청렴하고 고결한 언행으로 존경받는 사제 에다는 스승인 대사제가 병환으로 쓰러지자 대신 특별 세례식을 집행하게 된다. 의식을 위해 12일간 패쇄되는 낡은 수도원에는 세례를 받을 난폭한 황자, 나라 제일의 고귀한 기사, 속 모를 공작, 그리고 에다를 돕기 위해 홀로 남은 그의 친우인 성자 요한뿐. 그 첫날밤, 에다는 얼굴 모를 사내에게 능욕당한다. 다음 날 아침 마주한 네 명의 남자. 그러나 누구도 그런 끔찍한 짓을 벌일만한 사람인지 짐작도 되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9,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78화완결
4.8(2,917)
"동창 모임에서 약혼을 축하받던 임우연은 8년 동안 실종 상태였던 이검과 조우한다. 어두운 골목 안에서 우연에게 돌연 키스하고 사라져 버린 이검은 우연의 가슴 속에 묻혀진 회한을 일깨우는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1,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9,000원
총 4권
4.3(74)
"증오 같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에요, 선배." 수영선수로서 장래 유망했던 아사기 하야테. 하지만 사고로 인해 인생뿐만이 아니라 성격도 변해버려, 지금은 사고의 원인인 후배 카이토에게 성적인 명령을 하며 화풀이나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취급을 받고도 오히려 자신을 옹호하는 카이토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낀 하야테는 지금까지의 잘못을 사죄하고 '카이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라고 말하자 카이토가 선배를 조교하겠고 선언하는데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8,100원
소장 4,200원전권 소장 16,200원
총 81화
4.6(8)
"증오 같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에요, 선배." 수영선수로서 장래 유망했던 아사기 하야테. 하지만 사고로 인해 인생뿐만이 아니라 성격도 변해버려, 지금은 사고의 원인인 후배 카이토에게 성적인 명령을 하며 화풀이나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취급을 받고도 오히려 자신을 옹호하는 카이토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낀 하야테는 지금까지의 잘못을 사죄하고 '카이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라고 말하자 카이토가 선배를 조교하겠고 선언하는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6,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32,400원
총 37화완결
4.5(301)
#집착공 #강공 #다정공 #복흑공 #순진수 #굴림수 #줏대없수 #미인수 #다공일수 #피폐 #나이차이 #삼각관계 #현대물 "이래서 너같이 근본 없는 애들은 오냐오냐 해주면 안 되는 거였는데." 오랜만의 가족모임을 갖고 있던 재하와 진우는 식당에서 일어난 뜻밖의 사고로 얽히게 된 우연에게 이끌린다. 무뚝뚝한 재하와 다정한 진우, 사고를 계기로 거침없이 다가오는 두 사람에게 우연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휘둘리게 된다. 우연을 두고 조용한 신경전이 계속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0,2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1,600원
총 6권
5.0(245)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민속 신앙을 각색한 가상의 국가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그래, 잘 했어. 남이 함부로 만지게 하지 마." 집안에서 내쳐져 무덤지기로 외롭게 살아오던 명하.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명 받는다. 그저 심부름일 줄만 알았는데 도착한 곳은 무려 대군의 저택. 그는 하루아침에 무덤지기에서 호원 대군 이사훤의 부인이 된다. 낯선 곳에서 홀로된 명하의 유일한 온기는 사훤의 다정함뿐. 그러나 그 다
상세 가격대여 2,800원전권 대여 16,800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총 8권완결
4.9(83)
"제가 권유월씨를 좋아하거든요." 진심이 아니어도 말할수 있는 거라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이런 가벼운 말들은 그저 내뱉으면 그만인데 그런 줄도 모르고. 너무 쉽게... 너무 쉽게 믿어버린 탓이다. 정원의 손을 잡았지만... 윤결의 그림자는 여전히 가시지 않는데. 집착과 자책, 부채감의 늪에서 벗어나 안식을 찾을 수 있을까?
상세 가격대여 2,400원전권 대여 19,200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3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