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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2화
4.5(9,674)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학대, 윤간, 자살시도, 자해, 마약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소위 '있는 집 자식'들의 필수 코스로 불리는 대한 고등학교에, 왠 가난한 고학생 민지욱이 등장한다. 백로 무리의 까마귀 같은 존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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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화완결
4.8(2,915)
"동창 모임에서 약혼을 축하받던 임우연은 8년 동안 실종 상태였던 이검과 조우한다. 어두운 골목 안에서 우연에게 돌연 키스하고 사라져 버린 이검은 우연의 가슴 속에 묻혀진 회한을 일깨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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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
4.2(18)
바에서 일하는 청년, 니콜라스. 그의 주변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밤길에 느껴지는 누군가의 기척, 장난 전화, 불길한 택배…. 급기야 자택에서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만다. 범인은 도대체 누구인가―. 3개의 루트 중, 당신이 선택할 결말은…? 일그러진 사랑과 집착이 만들어내는 멀티 엔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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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화
4.9(574)
부산의 흥신소 사장인 한이신은 김사장의 여자를 도주시키는데 성공한다. 김사장의 심복인 윤실장은 한이신이 여자를 빼돌렸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를 납치하여 고문하고, 그 여자를 다시 데려오라고 협박한다. 결국, 한이신은 윤실장의 협박에 굴복하...는 척을 하고, 그날밤에 서울로 도주해버린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윤실장은 이를 갈며 서울로 한이신을 추격하게 되고, “잡히면 암퇘지로 만들어 버리겠어.” 라고 다짐한다. ⓒ허건,난나(원작:채팔이)/학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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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화
5.0(16)
부산의 흥신소 사장인 한이신은 김사장의 여자를 도주시키는데 성공한다. 김사장의 심복인 윤실장은 한이신이 여자를 빼돌렸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를 납치하여 고문하고, 그 여자를 다시 데려오라고 협박한다. 결국, 한이신은 윤실장의 협박에 굴복하...는 척을 하고, 그날밤에 서울로 도주해버린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윤실장은 이를 갈며 서울로 한이신을 추격하게 되고, “잡히면 암퇘지로 만들어 버리겠어.” 라고 다짐한다. ⓒ허건,난나(원작:채팔이)/학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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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화완결
4.5(301)
#집착공 #강공 #다정공 #복흑공 #순진수 #굴림수 #줏대없수 #미인수 #다공일수 #피폐 #나이차이 #삼각관계 #현대물 "이래서 너같이 근본 없는 애들은 오냐오냐 해주면 안 되는 거였는데." 오랜만의 가족모임을 갖고 있던 재하와 진우는 식당에서 일어난 뜻밖의 사고로 얽히게 된 우연에게 이끌린다. 무뚝뚝한 재하와 다정한 진우, 사고를 계기로 거침없이 다가오는 두 사람에게 우연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휘둘리게 된다. 우연을 두고 조용한 신경전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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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4.9(83)
"제가 권유월씨를 좋아하거든요." 진심이 아니어도 말할수 있는 거라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이런 가벼운 말들은 그저 내뱉으면 그만인데 그런 줄도 모르고. 너무 쉽게... 너무 쉽게 믿어버린 탓이다. 정원의 손을 잡았지만... 윤결의 그림자는 여전히 가시지 않는데. 집착과 자책, 부채감의 늪에서 벗어나 안식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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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화완결
4.8(401)
"제가 권유월씨를 좋아하거든요." 진심이 아니어도 말할수 있는 거라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이런 가벼운 말들은 그저 내뱉으면 그만인데 그런 줄도 모르고. 너무 쉽게... 너무 쉽게 믿어버린 탓이다. 정원의 손을 잡았지만... 윤결의 그림자는 여전히 가시지 않는데. 집착과 자책, 부채감의 늪에서 벗어나 안식을 찾을 수 있을까? 지독하게 뒤얽힌 세 사람의 악연, 그 2막이 오른다. #시리어스 #상처수 #후회공 #이공일수 #속박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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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27)
"D"라는 이름으로 불특정 상대와 비디오 채팅을 하고, 그곳에서의 성적 서비스로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 니콜라스. 그는 요즘 두 명의 단골 지명객이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규격을 벗어난 거근으로 언제나 유사 행위를 요구해 오는 남자 "래빗". 성적인 행위를 일절 요구하지 않고 영상도 보이지 않은 채 그저 실없는 대화만 바라는 중년 남성 "필". 그들의 입장은 짐작하면서도 니콜라스는 두 사람과의 채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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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4.8(46)
다이닝바에서 일하는 청년 니콜라스는 피폐해져 있었다. 원인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기척. 퇴근길 미행, 장난 전화, 음란한 택배, 일방적인 메시지 카드. 누구에게도 상담할 수 없어서 고민하던 때, 결국 니콜라스는 방에 침입해있던 누군가에게 덮쳐지고 만다. 니콜라스의 주변에 있는 세 남자. 같은 아파트의 지하에 사는 대학생 훌리오, 오랜 동료 사이인 루이, 그리고 단골 카페의 점원. 과연 이 중에 범인은 있을까? 니콜라스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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