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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
4.7(9)
「계속 함께 배드민턴을 하자」 그것이 2명의 약속이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복식 조를 이뤄온 나루세와 호다카는 연인 사이. 고교 졸업 후 나루세는 실업단 팀에서, 호다카는 대학의 배드민턴부에서 각각 경기를 계속하고 있었다. 빨리 다시 한 팀에 서고 싶다며 순수하게 말하는 나루세와는 반대로 호다카는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있고. 가까운데 전해지지 않는, 가까우니까 전해지지 않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2명이 이끌어내는 대답이란ㅡ? ⓒ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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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
4.0(3)
별빛 아래에서 둘은 서로 껴안고, 그리고 키스를 한다--. 어느 선술집에서 BL 만화가 타키모토 히카루는 담당자로부터 작품의 「중단」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을 듣게 된다. 무정한 선고를 받고 침울하게 돌아오는 길, 히카루는 평소의 피로 때문인지 과음 때문인지 갑작스레 시야가 흐릿해지는데. 골목에서 넘어져 쓰러진 히카루는 조금 전까지 있던 선술집의 점원 호시타니 요시키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답례를 하고 싶다는 히카루의 말에, 잘 곳이 없는 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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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화
4.8(4)
마법사가 만드는 인형을 파는 인형 전문점 솔레이유. 인간의 사랑을 못 받아 점점 커지는 인형 중에서 너무 크게 자란 테디베어 리오는 한 번도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쇼핑몰에 팔릴 뻔하지만, 점장님 덕분에 팔리지 않게 된다. 그런 점장님의 곁에 있고 싶다는 마음에 오너의 도움을 받아 인간의 몸을 얻은 리오. 조금이라도 은혜를 갚기 위해 열심히 하지만 인간의 몸은 생각보다 복잡했고, 인형이었을 때는 늘 자기를 예뻐하던 점장님이 어쩐지 자기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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