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키 마코토
(주) 프라이데이
4.4(953)
[할 수 없다면 그 녀석과 하면 돼. 그렇게 하겠어.] 참기 어려운 걸 참고 견디기 어려운 걸 견딘 결과 동정인 채로 2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리고 그들은 깨닫고 말았다. 동정을 버리기 위해서는 상대가 꼭 「여자」일 필요가 없다는 걸. 그렇게 동정을 버리기로 한 린과 노조무. 세상 물정 모르는 짓궂은 두 남자가 펼치는 에로 러브 코미디 개막!!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