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카시
AK 커뮤니케이션즈
4.5(328)
「잘못 봤을 리가 없어 세이는 나의 첫사랑이니까」 어렸을 때, 나의 히어로였던 세이는 어느 날 갑자기 모습을 감췄다. 대학생이 된 봄, 10년의 시간을 지나 재회하지만 변해버린 그의 부추김에 무슨 이유에선지 섹파가 되는데…! 그럴 때, 인터넷에서 놀라울 정도로 세이를 닮은 여장남자를 발견하고―?! <히어로 따위가 아니라고> 소책자 수록♥
소장 4,050원(10%)4,500원
나카타 아키라
4.2(126)
아버지의 재혼으로 동생이 생겼다. 그 녀석은 대담한 상남자다. 솔직히 어어어엄청 내 타입이라 곤란해. 더 좋아지기 전에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모토야가 「내가 좋아요?」 라고 말하면서 가까이 다가오니까 나도 모르게 휩쓸려 섹파 같은 관계가 돼버리고…. 매너 있게 꼬시며 밀어붙이는 동생의 맹공격에 나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우미 토모시비
3.9(20)
사진가 스구루는 촬영을 위해 방문한 에노시마에서 석양 같은 머리색을 한 청년이 바다에 빠지는 것을 목격한다. 사고가 난 줄 알고 걱정한 순간 물에서 나오더니 「바다가 시원해 보여서 그만….」이라며 천연덕스럽게 말하곤 태양처럼 웃는 청년 켄고. 그렇게 그 자리에서 바로 헤어졌지만, 불쑥 들른 가게에서 두 사람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 숙소를 아직 정하지 않았던 스구루에게 켄고는 자기 집에 머물러도 된다며 묵고 갈 것을 권하는데…?
나츠하라 사이케
4.2(110)
착각에서 시작된 섹스는 사랑의 시작! 해맑은 대학생×지친 사회인 게이의 세대차 해피 에로 스토리♥ 원고 교정을 마치면 데이팅 앱에서 상대를 구해 게이 섹스를 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발산해온 클로짓 게이 소이치. 과음한 어느 날, 꾀어낸 상대는 이성애자이자 요즘 대학생인 소라. 그대로 소라 위에 올라탄 소이치는 승마 자세로 마구 폭주해버리는데…?! 전작 『30살의 커밍아웃』의 하루카&미츠루가 등장하는 호화 보너스 에피소드 17페이지 함께 수록!
아메노 지지
3.7(39)
「선배의 가장 귀여운 모습은 나밖에 몰라요」 대기업 침구 제조업체의 영업직 아카사카는 회사의 아이돌적인 존재이자 「화려한 외모」로 소문난 아오야마 선배와 업무 파트너가 된다. 신입 시절 왠지 아카사카에게만 엄격하게 굴던 그가 불편했지만 함께 일을 하면서 사실은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알게 되고 생각지 못했던 갭에 두근두근…♡ 야근 때문에 회사에 단 둘만 남았던 밤, 갑자기 고백하게 되는데―?!
얀
4.4(222)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 키리야 코스케는 타인을 어려워하며 낯을 가리는 성격이다. 그런 키리야의 집에 정원사 토라이 소테츠가 오게 된다. 화려하고 양아치 같은 모습의 토라이는 키리야가 가장 껄끄러워하는 타입이었다. 그래서 냉담한 태도로 일관하지만, 태연한 태도로 살갑게 다가오는 토라이에게 키리야도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데….
타라후쿠 하루코
4.4(159)
행복 충만♡ 욕망 충실♡한 커플의 낯♥뜨거운 러브 스토리!! 신도와 후카자와는 사귄 지 3개월 된 연인. 그러나 두 사람은 섹스는커녕 키스조차 한 적이 없다. 퇴근길에 만나 같이 밥을 먹으며 시답지 않은 이야기를 하고 휴일도 똑같이 빈둥대면서 보낸다. 자극이 부족한 연인 생활에 지친 후카자와는 언젠가 올 첫날밤에 대비해 스스로 엉덩이를 개발하면서 상상보다 훨씬 기분 좋은 느낌에 그만 푹 빠져버리고 마는데―. 중증 브라더 콤플렉스. 후카자와의 형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오키노니코
4.1(112)
좋아한다든가 싫어한다든가 그런 게 뭐가 중요해? 서로 기분만 좋으면 그만이잖아? 요즘 같은 시대에 드문 착실한 청년 후지카와 나오토와 과거의 연애 실패로 인해 상대방과 진지하게 사귀지 않는 토키타니. 다른 분위기, 다른 스타일의 두 사람은 어떤 사건이 계기가 되어 사귀기로 하는데?! 진중한 성격 탓에 처음엔 다소 삐걱거리던 두 사람이었지만 데이트를 이어가면서 토키타니는 나오토의 올곧은 호의를 기쁘게 받아들이기 시작하는데…
이나바 하루
2.8(52)
히키코모리 사사키 카네오미 앞으로 갑작스레 배달된 것은 “최신 자율형 휴먼 자위용품”?! 움직이고 말도 하고 펠×까지 가능한 남자 아이 모양의 자위기구였다!! 즉시 반품하려 했으나, 자신을 써 달라며 몇 번이고 매달리는 바람에 결국…. 표제작 외 4 개의 단편을 수록한 펠×와 에로가 듬뿍 담긴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