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마레 안
AK 커뮤니케이션즈
4.2(26)
마치 사랑을 인질로 잡혀있는 것 같아 바에서 점주로 일하는 게이 나기사가 이성애자인 후배 하루마를 사랑하게 된 지 2년.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하루마에게 나는 「동경하는 선배」일 뿐이야― 진전 없는 사랑을 섹파와의 선을 그은 관계로 얼버무리는 날들에 종지부를 찍은 건, 다름 아닌 하루마였다. 「섹스 상대, 앞으로는 내가 할게요.」 사랑해 마지 않는 상대가 제안한 믿을 수 없는 “섹파 계약”. 같은 마음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도 한 번 알아버린
소장 4,000원
코나츠 우미레
4.6(113)
실력파 인기 배우 유키 스바루는 그 달콤한 마스크와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사생활에서는 남자를 갈아치우며 쾌락에 빠진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평소와 같이 섹스 상대를 찾고 있던 어느 날 밤, 신인 모델 쿠도 카이호를 만난다. 혹독한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동업자와는 절대로 잠자리를 갖지 않는 스바루였지만 자신을 응시하는 카이호의 크고 맑은 눈동자에 무슨 이유인지 눈을 뗄 수 없게 되어 자신도 모르게 몸을 겹치고 만다. 남자는 처음이라는 카
소장 4,500원
URI
4.7(845)
“내는 질로 연속 절정을 경험해보고 싶을 뿐이다!” 멋있는 바텐더인 코바야시 후미히로(←자칭)는 아침에 일어나니 무슨 영문인지 여자의 몸으로 변해 있었는데…! 이 상황을 전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일단 멋을 부리고 알바하는 곳의 후배인 타카츠에게로 향한다. 목적은 단 하나― 여자의 몸으로 안기기 위해서…!! 그러나 타카츠의 충격 고백에 더 상상도 못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SNS를 떠들썩하게 만든 여체화(?) BL 드디어 단행본 발매! 단행본
안
4.1(48)
회사에서 모두의 주목을 받을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대하기 어려운 성격인 선배 타카하시. 부서를 이동하자마자 팀에 배정된 사쿠마는 파트너이자 변덕스러운 악질 선배 타카하시에게 휘둘리고 있었다. 하지만 가장 곤란한 건 매일 점심시간이 끝나도 선배가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수면실에서 자는 일이었다. “그럼 네가 깨워 주든가. 매일 키스해 주면 바로 일어날 테니까.” 그런 도발에 넘어가 매일 키스로 타카하시를 깨우게 되는데…?!
대여 2,100원
리루
4.3(135)
「나를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낄 줄 아는 몸으로 만들어줘요.」 게이 마사지 클럽에서 일하는 슈는 어느 날, 점잖은 신사 아저씨 하나무라 시즈네에게 지명된다. 초보티를 폴폴 내며 남성 출장 마사지는 처음이라고 말하는 하나무라가 귀엽게 보인 슈. 하지만 하나무라는 갑자기 슈에게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만들어달라고 부탁한다. 하나무라는 어떻게 해서든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황금 손가락인 슈의 엄청난 실력에 동정
니타코
4.5(624)
마감에 허덕이는 만화가 타나카에게 임시 어시로 파견된 사토는 건달 같아 보이는 외모와 걸맞지 않게 어시로서의 능력도 완전 좋은 사람! 요리도 잘하는 그야말로 최고의 도우미! 마감 직전까지 에로 신이 그려지지 않는 선생님을 위해 사토가 취한 행동은?! “지금 하면 되잖아요? 섹스.” 음침한 울보 후배 × 술주정이 연쇄 키스마 인싸 선배와의 리맨 시리즈와 이세계로 날아간 평범한 회사원이 황자와 발정 섹스★ 하는 단편도 수록!
소장 3,600원(10%)4,000원
우스이 이로하
4.6(760)
“양복 안은 이렇게나 야한데 어째서 숨기는 거야.” 쿠도는 한창 잘나가고 있는 샐러리맨.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것이 계속해서 마음에 걸리는 상황. 연하인데도, 뻔뻔하고 분위기 있는 목수인 사토를 만나 “사랑받는 쪽”은 남자로서 굴욕적인 것일 텐데, 몸을 맡기는 달콤함에 점점 빠져 가는 쿠도. 그러나 진심을 숨기지 않는 사토는, 지금까지 쿠도가 여성과 해 온 것 같은 임시적인 연애관계는 싫다고 말하며 한 걸음을 내디딜 것을 재촉하는데…?
나츠하라 사이케
4.2(110)
착각에서 시작된 섹스는 사랑의 시작! 해맑은 대학생×지친 사회인 게이의 세대차 해피 에로 스토리♥ 원고 교정을 마치면 데이팅 앱에서 상대를 구해 게이 섹스를 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발산해온 클로짓 게이 소이치. 과음한 어느 날, 꾀어낸 상대는 이성애자이자 요즘 대학생인 소라. 그대로 소라 위에 올라탄 소이치는 승마 자세로 마구 폭주해버리는데…?! 전작 『30살의 커밍아웃』의 하루카&미츠루가 등장하는 호화 보너스 에피소드 17페이지 함께 수록!
미사카 니우무
4.6(790)
게이인 키시가 일하는 카페의 단골 손님 쿠로카와 씨는 산뜻한 이성애자 회사원. 그를 몰래 좋아하던 키시는 폭풍우 치는 밤, 쿠로카와 씨와 격렬한 섹스를 하게 되는데…?! 이윽고 쿠로카와 씨가 보여주는 변태적인 갭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미사카 니우무 데뷔작 「순」드롭 시리즈★
대여 1,800원
소장 3,500원
아오히토히라
4.4(135)
더 깨물어줘, 더 때려줘. 안 아프면 못 가니까. 능숙한 일처리와 사교성도 있고 매사에 진지하게. 나는 그렇게 보여지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것이 사회에서 타인과 잘 지내기 위한 처세술이니까. 하지만 진짜 내 모습은 고통을 받으면 쾌락을 느끼는 게이. 타이밍만 맞는다면 상대가 누구든 가리지 않으며 거기에 감정 같은 건 어떻든 상관 없어. 그런 나는 어느 날, 화려한 금발 머리의 다소 언행이 가벼운 대학생 치히로를 만나 분위기를 타서 그대로 침대에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마츠모토 요우
4.5(600)
마음대로 안으셔도 괜찮아요, 요금만 내신다면. 원한다면 몰래 환자를 홀리는 음란한 의사도, 까탈스러운 직장 상사나 당신의 아버지도 되어 드립니다. 일상에 찌든 손님들에게 이상적인 모습으로 힐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열의를 가진 미들 가이들의 낙원 ‘미들?무스탕’. 어느 날, 신규 고객의 지명을 받고 약속 장소로 나가보니, 그곳에는 댄디의 과거를 아는 남자, 이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