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노 닛케
AK 커뮤니케이션즈
4.8(132)
어디든 다 맡을 거예요. 후각이 극도로 예민한 이과 대학생 타카시나는 늘 숨을 참으며 온갖 냄새를 견디고 있었다.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선배 아리지의 냄새만은 특별했다. 선배의 냄새를 맡고 싶은 충동을 도저히 억제하지 못하고 결국 타카시나는 아리지를 덮치고 마는데―! 냄새 페티시 BL 걸작에 번외편, 쇼트 만화, 보너스 페이지 등 새로운 내용을 가득 담아 등장!!
소장 4,500원(10%)5,000원
리루
4.3(135)
「나를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낄 줄 아는 몸으로 만들어줘요.」 게이 마사지 클럽에서 일하는 슈는 어느 날, 점잖은 신사 아저씨 하나무라 시즈네에게 지명된다. 초보티를 폴폴 내며 남성 출장 마사지는 처음이라고 말하는 하나무라가 귀엽게 보인 슈. 하지만 하나무라는 갑자기 슈에게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만들어달라고 부탁한다. 하나무라는 어떻게 해서든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황금 손가락인 슈의 엄청난 실력에 동정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히노 아키미츠
3.6(53)
인기 호러 소설가의 담당자 미즈시마 카즈마는 엄청난 겁쟁이지만 일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의 아파트에 이사하게 된다. 그날 밤, 카즈마는 갑자기 나타난 형체 없는 검은 유령에게 옷이 벗겨지고 온 몸으로 느끼며 뒤로 가버린다. 사건 후, 이런 아파트 하루빨리 나가주겠다며 다짐하던 순간 카즈마는 아파트 관리인 쿠라가리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끈적하게 들러붙는 검은 유령+어딘가 기분 나쁜 관리인×곳곳을 개발당하는 순진 편집자의 심령
네코타 리코
4.2(70)
“봐요, 몸은 기억해. 그러니까 조용히 나랑 하고 돈 받아 가면 돼요, 선배. ” 뼈테로지만 ‘괜찮긴 한 사람’에서 그치는 시원찮은 스와와 숨만 쉬어도 여자들이 꼬이는 스와의 후배 테고시. 스와는 언제나 테고시에게 멍청이 취급을 당하며, 분함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낀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다가 꽃뱀에게 속은 스와는 300만엔의 빚을 지고 만다. 어쩔 줄 몰라하는 스와의 앞에 서서 300만 엔이 든 봉투를 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