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야
비애코믹스
4.7(787)
오카자키는 귀갓길에 벤치에서 자고 있는 후지를 줍고 그 결과 몸을 겹치게 된다. 없었던 일로 하고 싶지만 후지의 얼굴이 취향& 어쨌든 펠라티오가 기분 좋았다는 이유로 후지와의 섹스 프렌드 관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데…?! 노멀 샐러리맨과 엉덩이 가벼운 바텐더의 에로틱 BL☆ [KOIDA AIDA WA SATEOITE]ⓒAmamiya 2017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KADOKAWA CORPORATION,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