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고한마루
AK 커뮤니케이션즈
4.3(31)
“내가 추락하는 곳이 너의 안이면 좋겠어.” 시골 생활에 질려 있던 아키라는 알바 회식 자리에서 동료 소이치와 의기투합한다. 성적도 됨됨이도 외모도 뛰어난 소이치는 자신과는 정반대인 존재―. 그러나 회식이 끝난 후 그런 소이치네 집에서 둘이 함께 술을 마시게 된다. 집에 도착하자 술에 취해 곧장 옷을 벗기고 핥아 오는 소이치. 처음 알게 된 쾌락과 술기운에 몸을 맡긴 채 하룻밤을 함께 보내고 마는 아키라. 다른 세상에 살던 사람과 관계를 했다는
소장 3,600원(10%)4,000원
코나츠 우미레
4.6(112)
실력파 인기 배우 유키 스바루는 그 달콤한 마스크와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사생활에서는 남자를 갈아치우며 쾌락에 빠진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평소와 같이 섹스 상대를 찾고 있던 어느 날 밤, 신인 모델 쿠도 카이호를 만난다. 혹독한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동업자와는 절대로 잠자리를 갖지 않는 스바루였지만 자신을 응시하는 카이호의 크고 맑은 눈동자에 무슨 이유인지 눈을 뗄 수 없게 되어 자신도 모르게 몸을 겹치고 만다. 남자는 처음이라는 카
소장 4,500원
히로카와 코우
총 1권
4.8(326)
대형견 집착 정비공×시바견 너튜버! 과묵한 정비공 쿠마자와의 옆집 이웃은 연애 콘텐츠 너튜버 코이치다. 코이치는 시바견처럼 붙임성 좋게 무서운 인상을 가진 쿠마자와의 마음속에 파고들어 와, 자각 없이 유혹해 오는 존재가 되었다. 「더 이상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 끊임없는 무자각+천진 공격에 쿠마자와의 이성은 끊어질 것 같은데...?!
소장 4,500원전권 소장 4,500원
모리야 오사무
3.8(66)
“탑 전문”인 타치바나의 취향은 귀엽고 가련한 남자이다. 하지만 조금은 색다른 자극을 원한다고 생각한 어느 날 단골 바에서 쿠즈미란 남자를 만나게 된다. 자신은 바텀 전문이라는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호텔로 온 타치바나가 이상함을 느낀 순간― 이미 그곳엔 악마가 웃고 있었다. 「너 같은 놈을 암컷으로 만드는 게 좋거든….」 돌변한 쿠즈미가 가차 없이 맛보여준 쾌락에 이성을 놓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자존심과 욕망 사이에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하루타JACK
3.9(15)
이 만남은 잘못이 아니야―. 포토그래퍼 마나부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자포자기한 밤에, 뒷골목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던 이오리를 발견한다. 멍투성이지만 묘한 색기를 가진 이오리에게 반한 마나부는 어느새 무의식중에 연신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그 후, 마나부가 이오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자 이오리는 신세를 지는 대신 자기 몸을 내어주려고 한다. 유혹에 넘어가 이오리의 낭창한 멍투성이 몸을 탐하는 동안 마나무의 안에서는 처음 맛보는 흥분과 폭
마리아
4.4(110)
핫타 모토키는 천성이 여성을 이용해 돈을 빼먹는 남자다. 오늘도 헌팅한 여자에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을 사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법 사채업자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핫타는 불법 사채업 사장인 세토 쿄고와 만난다. 그에게 명함을 받은 핫타는 즉시 돈을 빌리러 세토의 사무실로 향하지만 진짜 목적은 돈이 아니었는데―.
소우토메 에무
4.2(120)
「싫은데… 기분 좋다니…」 정조 함락 시소게임 아오하라는 쿼터로 파란 눈의 꽃미남. 사시사철 여름인 이 개방적인 곳에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그건 “탑”으로서. 그런 아오하라에게 반해 집요하게 노리는 남자의 이름은 마사키. 그런데 이 남자, 아오하라를 「안겠다」며 고집을 부리는데…. 호색한인 주제에 붙임성 있는 성격과 절대 굴하지 않는 마사키의 유혹에 방심할 수 없는 나날. 그런데, 술에 취해 입을 맞춘 건 아오하라 쪽이었다. 황금 같은
안
4.1(48)
회사에서 모두의 주목을 받을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대하기 어려운 성격인 선배 타카하시. 부서를 이동하자마자 팀에 배정된 사쿠마는 파트너이자 변덕스러운 악질 선배 타카하시에게 휘둘리고 있었다. 하지만 가장 곤란한 건 매일 점심시간이 끝나도 선배가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수면실에서 자는 일이었다. “그럼 네가 깨워 주든가. 매일 키스해 주면 바로 일어날 테니까.” 그런 도발에 넘어가 매일 키스로 타카하시를 깨우게 되는데…?!
마츠모토 요우
4.5(600)
마음대로 안으셔도 괜찮아요, 요금만 내신다면. 원한다면 몰래 환자를 홀리는 음란한 의사도, 까탈스러운 직장 상사나 당신의 아버지도 되어 드립니다. 일상에 찌든 손님들에게 이상적인 모습으로 힐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열의를 가진 미들 가이들의 낙원 ‘미들?무스탕’. 어느 날, 신규 고객의 지명을 받고 약속 장소로 나가보니, 그곳에는 댄디의 과거를 아는 남자, 이베가 있었습니다….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