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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화
4.8(2,471)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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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
5.0(1,300)
유능한 변호사지만 결벽증 때문에 파혼을 겪은 후 일중독으로 살아가는 조쉬. 일상에 희소식이라고는 불만스러웠던 로펌의 청소 업체가 바뀌는 일 정도다. 새 청소부만을 기다리며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내고 맞이한 것은 지난밤 술김의 원나잇 상대, 엔젤. “근데, 청소는…. 잘합니까?” 이 한없이 가벼워 보이는 남자에게 청소를 믿고 맡길 수 있을까? 엘리트 변호사가 플레이보이 청소부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 이건 연애일까, 아니면 결벽증 충격 치료일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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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
4.9(3,061)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실연을 이유로 머나먼 뉴욕에 도착한 한준. 그곳에서 대학생 유진을 만난다. 낯선 도시에서의 한국인이 마냥 반가운 것만은 아니지만 하룻밤을 같이 보낸 사이가 되어버리는데…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하지만 둘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조우한다. 예술가들의 도시 뉴욕에서의 하룻밤은 과연 둘을 어디까지 이끌 것인가? *매월 3일, 13일, 23일에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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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9(180)
당황하지 마! 나도 처음이야ㅡ 대학생인 영준은 동네에서 마주치면 친한 척을 해오는 과일가게 총각 성호가 부담스럽다. 그런 어느 날 또 친한 척을 해오는 성호를 거북해하던 도중 소나기가 내리고, 두 사람은 비를 피해 함께 영준의 집 처마 밑으로 피신을 하게 된다. 인사를 하고 집에 들어가려던 찰나 영준은 성호의 젖은 티셔츠 아래에 있어서는 안 될 속옷이 비치는 걸 발견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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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3화완결
4.9(19,583)
조폭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에서 일하는 여의준, 너무 위험해서 그만두고 싶지만 시급은 다른 편의점보다 1.2배! 한 푼이 아쉬운 의준은 위협을 애써 무시하고 계속 일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나타난 조폭보다 더 조폭 같은 포스의 범건우. 그가 등장하면 다른 조폭들이 얌전해지는데... 의준은 편의점 알바를 무사히 다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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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4화완결
4.6(105)
상품 하자 때문에 클레임 전화만 걸었을 뿐인데… 좋아도 너무 좋은 상담원의 목소리에 흥분해버린 영하. 그런 영하 앞에 상담원과 똑같은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 등장한다?! 취향의 목소리에 흥분하는 영하. 연애보다 일이 더 좋은 꿀성대 은성, 성인용품 전문점 어덜트 엔젤 주인 선남, 영하의 첫사랑, 유도 선수 운이까지! 영하를 둘러싼 세 남자의 단짠단짠 사각(?)관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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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화완결
4.7(318)
얼마 전, 나는 남자 하나를 얻었다. 그리고 이 남자의 충성심을 시험하는 게 최근의 취미생활이다. 하루 아침에 날벼락처럼 상속받은 유산. 그리고 막대한 재산과 함께 내게 상속된 남자. 이름도 얼굴도 몰랐던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이 남자는 내게 절대 복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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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완결
3.9(117)
<점핑 크로커다일>의 밍크 작가가 그려낸 판타스틱 단편집 -첫 번째, "늑대신에게 장가가는 아이는 나밖에 없을 거야." 늑대의 신에게 장가를 가게 된 누루의 이야기. -두 번째, "너 나 몰라?"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는 배우, 에이드리안 토스트도 알아보지 못한 잼의 수난기. -세 번째 이야기 "혹시 말이야, 지금 질투하는 건가?" 사랑꾼 바르샤이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길레리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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