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타 쇼코
(주)현대지능개발사
3.8(139)
짝사랑 상대인 타케오에게 「인기를 얻고 싶으면 나하고 H 연습해」라며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을 한 유야. 그러나 순진한 타케오는 그 말을 선뜻 믿어버린다―. 죄책감에 콕콕 쑤셔오는 마음을 모르는 척 하던 어느 날, 타케오가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하는데!? 신감각 하이텐션 러브 코미디!! 과묵한 남친×대책 없는 수의 착각 러브 「마음의 옆자리」외에 단편도 수록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
마야마 리카
리체코믹스
3.3(72)
학교에 가지 않은 지 1년, 등교 거부로 방에 틀어박힌 유우키. 바깥세상과의 접촉은 부모가 고용한 가정 교사 이치가야뿐. 이치가야는 겉모습은 괜찮지만 가볍고 제멋대로인 변변찮은 남자였다. 이치가야의 유혹에 넘어가 육체적 관계를 가진 유우키는 어느샌가 그를 사랑하고 마는데―.
대여 1,500원
소장 3,600원
미나미 하루카
3.3(23)
토모키의 방으로 부른 적 없는 출장호스트가 갑자기 난입하고★ 방을 잘못 알고 들어온 호스트가 토모키를 향해 달려들고 만다!! 일단 밖으로 내쫓았지만 그의 ★★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니!! 사장비서에서 간호사, 벌받는♡샐러리맨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애정이 가득 담긴 한 권! ⓒ Haruka Minami 2006.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6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소장 3,500원
야나기사와 유키오
2.6(38)
매우 외설스럽고 음란한, 딱 그 정도의 이야기. 그는 ‘야옹’하고 울더니, 바닥에 손을 대고 우유를 마셨다. 시로는 아무 전조도 없이 갑자기 그렇게 되었다. 시로를 맡게 된 포르노 소설가 쇼헤이는 ‘고양이’가 된 그와 살게 된다──. 표제작 외에도 살인범×게이 교사가 나오는 ‘접시 위의 다음날’, ‘전쟁’을 의인화한 ‘전쟁은 평화’등 4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meco
3.9(49)
귀여운 애를 좋아하는 경박한 남자 세이지는 그때뿐인 달콤한 거짓말로 사랑을 속삭이며 노는 헌팅남. "운명"이라는 단어를 쉽게 믿고 진지한 연애체질인 이오. 그런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 세이지의 「귀여워」「좋아해」라는 말이 밤놀이 한정이라는 걸 알게 된 이오는―. "저주할 거야…!!" "원래대로 돌아가는"방법은 『진실한 사랑』이라고?!!!!! 세이지에게 걸린 저주는?! 이오의 정체는?! 살짝 신비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매지컬
미즈하라 자쿠로
4.1(345)
눈이 마주치고 2초 만에 넘어가 나도 모르게 발이 이끌렸다―. 만나자마자 H라니, 흔한 얘기지만 아무리 그래도 출근길 역사 화장실에서 바로 이러는 건 나도 처음하는 경험이다. 게다가 같은 상대와 두 번은 안 하는 주의면서도 그 후로 그 남자를 잊을 수 없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재회할 때마다 함께 화장실로 뛰어드는데!! 딱 한 번 스쳐지나간 만남을 매일 즐기게 된 샐러리맨 아사이 슈가 빠져든 사랑도 모르는 사랑―.
시마지
블랑코믹스
4.0(178)
대학생 시나는 술자리에서 만취해 길거리에 쓰러진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반라의 남자가 자신의 위에 올라타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곧바로 그 남자가 대학 교수 아사히나라는 것을 눈치 챈다. 아사히나의 섹시한 모습에 이끌린 시나는 그후 필사적으로 아사히나에게 접근하려 하지만…. “손에 넣지 못할 거라면 처음부터 없는 게 나아.” 사랑을 포기한 교수와 선을 넘으려는 학생의 관계는 과연? 표제작 외에 두 작품을 수록한 접촉 불량 러브스토리.
대여 2,400원
오와루
4.4(1,344)
법학부에 다니는 명문가 자제 츠바키야 죠세이, 교육학부 제일의 인기남 사쿠라이 모토키는 넘어오지 않는 여자가 없기로 소문난 미팅의 절대 강자 훈남들이다. 폭탄 밭을 만난 미팅 귀갓길에서 "차라리 네가 낫겠다!!"라는 말을 들은 모토키는 취기와 분위기에 휩쓸려 러브호텔로 들어가고…!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덤비는 죠세이에게 놀라 하는 수 없이 손으로 해결해주던 와중 반응하고 마는 모토키. 호기심과 흥미로 인해 행위는 차츰 진해지고, 쾌락 앞에서
푸죠킹
비욘드
4.1(3,146)
무료한 밤에 읽기 좋은 비엘 단편 씨리즈. *주의 : 반드시 각 단편의 키워드를 확인 후에 구매해주세요. <시크릿버진> ‘나 여자가 됐어…. 그것도 아래쪽만…….’ 둘도 없는 부랄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여자가 됐다! 본인은 심각해보이지만…, 궁금해! ‘그럼 만져봤겠네?’ BL이라면 BL이고,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는 초극렬하드코어단편. *이 만화엔 성적 강제성이 있는 장면이 나오니 구매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컨트보이 #현대극 #친구관계 #원나
대여 1,200원
소장 2,400원
4.1(368)
놀기 좋아하는 카라스마가 동기 모임이라 속여 끌고 간 곳은 묘령의 육식계 여자들과의 미팅 장소. 시미즈는 어떻게든 자리를 벗어나기 위해 『게이』라 거짓말하고 모두의 앞에서 카라스마에게 키스를 한다. 가게를 나와서도 끊임없이 뒤를 밟는 여자들을 떼어내기 위해 결국 러브호텔에 들어가고 마는 두 사람! 술과 러브호텔의 분위기에 취해 "해보자! 앞부분만 넣을게!"라며 호기심을 드러내는 카라스마에게 시마즈는 자신이 넣는 쪽이면 좋다고 어쩌다보니 승낙하고
후지사키 코우
3.5(57)
겨우 고생해서 넣은 건데, 빼다니 아깝잖아! 경박하게 자라버린 연하의 소꿉친구가 어리광 부리는 게 일과인 요시타카. 그는 틈만 나면 만지고 "요시타카가 없으면 난 안 돼."라고 속삭인다. 그런 다정한 말에는 절대 안 속아! 라고 생각했는데… 취기에 휩쓸려 실수로 자게 된 뒤부터 한층 더 맹렬한 어프로치를 받게 되어 이제 함락 직전?! 「고집쟁이와 어리광쟁이」외 남자의 프라이드와 쾌락이 서로 싸우는, 페로몬이 흘러넘치는 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