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미찰스키
(주)현대지능개발사
3.5(11)
부모님을 잃고 나서 누나와 살아 온 아사토. 어느 날, 좋아하는 누나로부터 소개받은 약혼자는 반년 전 잃어버린 돈 때문에 일시적으로 안긴 남자였다!!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 뒤 맡아 키워줄 친척도 없이 나는 누나와 둘이 살았다. 누나는 애인도 없이 열심히 일해 나를 키워주었다. …이 사람이 누나의 약혼자?! 말도 안돼…?! ⓒ CJ Michalski 2004.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4 by Libre
대여 1,500원
소장 3,500원
마야마 리카
리체코믹스
3.3(72)
학교에 가지 않은 지 1년, 등교 거부로 방에 틀어박힌 유우키. 바깥세상과의 접촉은 부모가 고용한 가정 교사 이치가야뿐. 이치가야는 겉모습은 괜찮지만 가볍고 제멋대로인 변변찮은 남자였다. 이치가야의 유혹에 넘어가 육체적 관계를 가진 유우키는 어느샌가 그를 사랑하고 마는데―.
소장 3,600원
야나기사와 유키오
2.6(38)
매우 외설스럽고 음란한, 딱 그 정도의 이야기. 그는 ‘야옹’하고 울더니, 바닥에 손을 대고 우유를 마셨다. 시로는 아무 전조도 없이 갑자기 그렇게 되었다. 시로를 맡게 된 포르노 소설가 쇼헤이는 ‘고양이’가 된 그와 살게 된다──. 표제작 외에도 살인범×게이 교사가 나오는 ‘접시 위의 다음날’, ‘전쟁’을 의인화한 ‘전쟁은 평화’등 4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시마지
블랑코믹스
4.0(178)
대학생 시나는 술자리에서 만취해 길거리에 쓰러진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반라의 남자가 자신의 위에 올라타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곧바로 그 남자가 대학 교수 아사히나라는 것을 눈치 챈다. 아사히나의 섹시한 모습에 이끌린 시나는 그후 필사적으로 아사히나에게 접근하려 하지만…. “손에 넣지 못할 거라면 처음부터 없는 게 나아.” 사랑을 포기한 교수와 선을 넘으려는 학생의 관계는 과연? 표제작 외에 두 작품을 수록한 접촉 불량 러브스토리.
대여 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