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고쿠
(주)조은세상
4.3(107)
더 만져 줘, 여기저기 날 전부 알 수 있을 만큼 쉴 새 없이 엘리트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경찰관 아이카와 마코토는 신주쿠 카부키쵸 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다. 거리에서는 매일 크고 작은 사건이 일어나고, 특히 룸살롱 호객 행위를 하고 있는 타치바나 렌의 존재로 마코토는 골머리를 썩고 있다. 은근슬쩍 달라붙는 렌의 경박한 태도와 사고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마코토는 동료와 함께 술을 마시러 간 가게에서 불만을 늘어놓다 취해 잠들어 버린다. 퍼뜩 정신
대여 2,400원
소장 3,600원
카자미 유키
3.5(60)
사정이 있어 호스트 클럽에서 일하게 된 코우는 출근 첫날,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그것은 바로 클럽 보이와 오너의 섹스 장면! 여성 고객과의 2차를 금지하고 있는 이 클럽에서는 클럽 보이인 테츠가 오너부터 호스트들까지 모두의 성욕처리를 맡고 있었다. 가는 곳마다 해대는 테츠 탓에 항상 눈을 둘 곳이 없고.. 그러던 어느 날, 코우는 테츠의 자위를 목격하고 테츠는 '도와 달라'고 애원하는데….?!
츠키즈키 요시
4.2(442)
명문 진학교에서 밑바닥 양아치 학교로 전학 온 레이지는 학교에서 가장 세고, 종잡을 수 없는 괴물... 아키라에게 찍힌다. '얼굴이 취향'이라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레이지를 따라다니는 아키라. 맞고, 때리고... 그냥 싸우는 걸 좋아하는 별종인 줄 알았더니, 늘 하던 싸움 도중, 아키라가 흥분한 걸 깨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