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우 하치코
(주) 프라이데이
4.4(374)
‘시끄러운 개네… 나는 아직 안 갔어.’ 출장 업소 넘버원인 쥰은 지명받은 손님에게 호출을 받고 평소처럼 호텔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에 있었던 사람은 온다라고 하는 수상한 미남. 사채업자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갑자기 쥰의 전 남친이 남긴 빚을 갚으라고 위협하고?! 급기야 ‘그럼… 조금 기분 좋게 해줘.’하며 뜨겁게 달아오른 물건을 입안 가득 물게 하고, 안쪽까지 격렬하게 휘젓는데…?!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
우다 마키
2.8(23)
사업에 실패하고 고향으로 돌아간 슈이치가 재회한 것은 순하고 귀여웠던 소꿉친구 신주 야히로. 어릴 때는 친했을 텐데, 야히로는 슈이치를 잊고 있었던 데다, 매정하고 쿨한 태도로 무시한다. 그런 야히로에게 충격을 받은 슈이치였지만, 야히로는 다음날 밤 야한 몸과 음란한 표정으로 유혹해온다. 성욕을 주체하지 못한 그의 습격에 슈이치는 농락당하고 마는데…
대여 1,800원
소장 3,000원
콘지키 루나
3.6(39)
[나락이란 무대 지하 통로를 말한다. 화려함 뒤에는 음침한 질투.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아슬아슬 위태로운 판자 위.] 서로 목을 조르거나, 밖에서 수갑을 차고 하거나, 개와 주인 플레이까지… 천재이자 귀재라 칭송받는 카멜레온 배우 홋타 마사토의 꼬드김대로 어릴 적 친구인 증권맨 이와시미즈 슈지는 평범과는 거리가 먼 섹스에 계속 응한다. 완벽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역할과 가까운 상황에 자신을 내던지려는 마사토. 그런 마사토가 자기에게 의존한
토죠 아사미
3.4(118)
오리타는 며칠째 감기로 농구 팀 활동에 빠지고 있는 동기 나츠노의 집을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우연히 훔쳐보게 된 것은 의문의 남자에게 심하게 범해지면서 쾌락에 물들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나츠노의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그 이후로 좋은 농구 파트너라고 생각했던 나츠노를 다른 감정으로 바라보게 되고, 오리타는 점점 그에게 욕정 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는데…
대여 1,500원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