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주) 프라이데이
4.1(35)
“코마다 선생님, 또 발기한 거예요?” 체육 교사인 코마다는 초등학생 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보건실을 너무나도 싫어한다! 그런데 수업 중 다치고 말아 보건 교사인 사나다의 치료를 받은 것을 계기로 피해 다녔던 보건실에 자주 드나들게 된다. 어느 날, 감기 진찰을 받는 중에 사나다가 “가슴이 심하게 뛰고 있네요”라고 귓가에 속삭이자 몸이 반응을 하게 되는데…. 신비한 분위기의 꽃미남 보건 교사×순진한 체육 교사의 보건실에서 펼쳐지는 야한 시크릿 러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
야마가타 신
4.8(714)
인간과 수인이 공존하는 세상. 오래전 수인은 노예였던 역사가 있어 현재도 그 외모로 인해 수인들에 대한 편견이 남아있다. 일에 지친 수인 의사 오시로는 마트에 반찬을 사러 갔다가 상냥한 직원 유키를 만난다. 유키는 부모님의 폭력에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되었지만 밝은 미소로 접객해 주었다. 수인으로 차별받아온 오시로는 유키에게 치유받아 그에게 한눈에 반하고, 유키를 좋아하는 나머지 꿈까지 꾸며 몽정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 후 어쩐 일인지 오시로
대여 2,400원
소장 4,200원
이츠키 마코토
4.4(292)
인기 소녀 만화 ‘흑마의 왕자’를 애독하며 리카르도 왕자를 동경하는 말랑 소녀계 샐러리맨 호시미 케이이치. 실연당한 날 밤, 홧김에 등록한 매칭 앱으로 의기투합한 여성 hime 씨에게 운명을 느끼고 기세 좋게 직접 만날 약속을 받아낸다. 그런데 약속 장소에 나타난 건 검은 머리의 꽃미남(♂). 심지어 그가 ‘흑마의 왕자’ 작가인 히메사키 이즈미라니…?! 비인기 인생을 걷던 남자에게 찾아온 이 만남, 과연 우연일지 필연일지! 운명의 결말은 어떻게
우다 마키
3.2(18)
「이게 어른 남자인가…」 도시를 동경하여 상경한 코타로는 갑자기 불량배와 트러블에 말려들었다. 코타로를 위험해서 구해준 사람은 단련된 몸을 가진 잘생긴 아저씨였다! 「쿠로」라는 이름을 밝힌 그는「내가 사는 동네에서 안 좋은 일을 당한 사죄로 우리 가게에서 한잔 살게」라며 명함을 건넨다! 쭈뼛쭈뼛 가게로 찾아가자 고양이 귀를 단 남자들에게「어서 오세요~」라는 인사를 받고?! 게다가 쿠로 점장과 얼떨결에 야한 대결을 하게 되는데…?
키미 아타루
4.0(27)
“제물로서 찾아왔습니다! 저를 여기 있게 해주세요!!” “남자 따위는 필요 없어! 어서 돌아가!” 산에 사는 고양이 요괴, 코쿠텐에게 갑자기 인간 남자 타케하루가 무작정 찾아왔다…!! 돌아가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아 그냥 무시했더니, 어느새 집과 정원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지 뭔가! 이 녀석, 제법 쓸 만한데…?! 그러나 날이 저무니 “밤일도 해드리겠습니다”라면서 순식간에 코쿠텐을 쓰러뜨려 눕히기까지…. 저항해도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라면서
대여 2,100원
마리타 유즈
4.1(108)
여자친구에게 차인 후 기분전환을 위해 환락가를 찾은 하마지는 같은 대학에 다니며 아파트 이웃인 타타라를 만난다. 첫 만남은 서로 최악의 인상을 남겼지만 타타라가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이며 더욱이 연애 젬병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자리의 분위기에 휩쓸려 섹스를 하게 되고 결국 깊게 빠지고 마는데…?! 마음의 온도차에 우왕좌왕하는 두 사람. 생각만으로는 닿지 않는 애달픔에 번민하는 사랑의 낌새.
야마모리 포테토
4.0(119)
신인 배우 하루키는 어릴 때부터 동경하던 인기 배우인 시노노메 유이토와 처음으로 함께 촬영을 하게 된다. 인사를 하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대기실로 향하니, 거기에는 어쩐지 새파란 얼굴로 쓰러진 유이토가 있었는데…!! 간호를 하던 중 사실 유이토는 “성적 행위”가 싫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루키 군… 내 팬이라면 “연인 행세”를 도와주지 않을래…?」 [최애 배우]가 직접 하는 부탁에 무심결에 고개를 끄덕이자, 왜인지 달콤한 키스가 내리는데…?!
히로사토 카나
4.1(192)
기계 제조 회사에서 근무하는 시도. 믿음직한 한 살 위 선배 미야가 옷을 갈아 있는 탈의실에 들어갔는데 「노… 노, 노, 노크 정도는 해.」라며 눈에 띄게 수상한 모습을 보인다. 「혹시 숨기는 거 있어요?」 반 장난으로 몸을 체크했더니 미야의 유두가 함몰되어 있었다…?!!
타키 하지메
4.0(49)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사십 대 상사 아다치 부장에게 항상 혼나는 유토리 세대 아이바 유키히코. 하지만 아이바는 회식 후 이유도 모른 채 부장에게 당하고, 서로 어긋난 상태로 또 희롱당하는데…?!! 부장님과의 섹스는 자극이 너무 강하다! 본의 아니게 계속 농락당하는 사이 거만한 부장님의 귀여운 면을 마주하고…. 워크 라이프 섹스, 전부 언밸런스한 그들의 미래는…?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잇시키 후지
3.7(67)
미츠의 고민은, 소꿉친구인 미노루가 자신에게 달라붙는 것. 점심시간도, 목욕도, 잠도 함께 하는 거 이상하잖아...! 게다가 모처럼 미팅에 데리고 갔는데, 미노루는 여자한테 트라우마가...!?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여자와 가까워지는 연습을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어째서인지 화장실에서 열정적으로 이름을 부르면서 아래를 문지르게 되었다!? [우리는 서로가 가장 친한 사이지...? ] 사랑이 무거운 집착공 × 무자각 수의 집착 러브 코미디!
소장 4,800원
키지마 효고
3.8(275)
[누구나 자신을, 자신만을 사랑해 줄 상대를 찾고 있다.] 다양한 사연을 안고 있는 손님들이 찾는 수수하고 소박한 카페. 그들을 때때로 타이르고, 위로하고, 한때의 사랑으로 달래는 마스터가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이 거리에서, 진짜 사랑을 기다린다.
대여 1,680원
소장 4,320원(10%)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