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1권
4.6(97)
어린 시절 아버지가 주술사에게 살해당한 이후 『검은 독수리』라는 통칭으로 살며, 진짜 이름을 숨기고 살았던 노예상인 로키. 로키는 머나먼 설국에서 온 아르키르를 만나 우여곡절 끝에 마음을 주고받는다. 로키는 아르키르에게 진짜 이름을 말하며, 특별한 존재가 되지만 그들이 원하는 행복은 주변 사람들을 끌어들여 커다란 파도가 되어간다. 각자 다른 마음의 형태를 품은 자들이「자신」과 「사랑하는 자」의 행복을 묻고, 찾으며 발버둥 치는 이야기.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전권 소장 4,200원
4.7(1,933)
「너, 흥분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나는 몰랐어.」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인 요이치와 시게. 요이치는 시게를 좋아했지만 친구로 남기 위해 그 마음을 버렸다…. 하지만 둘의 관계는 시게가 당돌하게 내던진 「요이치, 네 물건 빨게 해줘.」라는 충격 발언으로 급변!! 요이치의 물건은 눈 깜짝할 새에 시게의 입안에 들어가고…?! 격정적인 펠라에 몸과 포기했던 마음도 이끌려간다…. 무심코 나온 신음 소리가 시게의 욕정에 불을 붙여 행위는 더욱 진해지는데?!
상세 가격대여 1,470원(30%)
2,100원소장 3,780원(10%)
4,200원4.7(1,305)
내일모레 마흔 미치야는 심부름센터 사장인 소꿉친구 카오루에게 빚을 떠넘긴 대신 낮에는 심부름센터에서 일을, 밤에는 카오루의 성욕 처리 상대를 하고 있다. 카오루는 어린 남자를 잔뜩 고용했는데 그것은 어린 남자를 좋아하는 “취향”이었다. 미치야는 이제 어리지 않은 자신은 어디까지나 어린 남자를 상대로 할 수 없는 SEX를 하기 위한 “대용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상세 가격대여 1,680원(30%)
2,400원소장 4,320원(10%)
4,800원